○ 중앙일보, 예상 뒤엎은 파격 인사 … 인적 쇄신 신호탄인가(4면, 5면)
○ 중앙일보, 후배 검사 신망 두터운 ‘공안통’(4면)
○ 동아일보, 빅2 인사 ‘깜짝 카드’(1면)
○ 동아일보, “충격적인 판갈아 엎기 … 후속 인사태풍 언제 얼마까지”(A3면)
○ 조선일보, 검찰총장·국세청장 파격인사(1면)
○ 조선일보, ‘MB노믹스 전도사’ 국세청 수술 ‘특명’(A4면)
○ 경향신문, 천성관, 용산참사·PD수첩 수사 지휘 ‘공안통’(5면)
○ 경향신문, ‘공안통치’ 강화 예고한 두 권력기관장 인사(31면)
○ 한겨레, ‘공안통’ 검찰총장에 ‘측근’ 국세청장(1면)
○ 한겨레, 국정쇄신 대신 장악 ‘고삐’ … 공안통치 강화우려(5면)
- 2009년 여름, 언론은 천성관 검찰총장과 백용호 국세청장 인사의 ‘파격’과 이로 인한 ‘충격’의 공포에 휩싸이는데…. 10년 만에 도래한 공안 코드와 MB 인사의 핵심 키워드인 ‘측근’의 절묘한 만남. 과연, “인적 쇄신의 신호탄이 될 것인가?” 아니면 “국정 장악의 고삐가 될 것인가?” 개봉박두. 천과 백을 놓고 팽팽하게 맞서는 조중동과 한겨레·경향의 불꽃 튀는 한판을 지켜보시라.

○ 동아일보, ‘김정운의 남자들’ 黨-軍 요직 포진(A8면)
- 동아일보 제작 <김정운의 남자들>과 빅매치를 이룰, 2009년 여름, 최대의 졸작. 문화부 장관이 되어버린 유인촌을 주연으로 천성관, 백용호가 함께 무섭게 질주해 오는 영화 <‘MB’ &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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