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 “PD수첩, 언론의 ‘자유’만 외쳤지 ‘책임’은 보여주지 못해” (4면 종합)

- 동아일보, 그 입 다물라. ‘언론의 자유’만 외쳤지, ‘책임’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건 바로 너네거든.

○조선일보, 국민은 한나라당 살리는 법을 다 알고 있는데 (23면 오피니언)

- 국민은 조선일보 살리는 법도 다 알고 있다. 왜곡 보도 그만하고, 팩트만 보도하면 된다.

○ 경향신문, 구닥다리 경제 (26면 오피니언)

- 요즘 한국사회는 구닥다리 천국입니다. 빚내서 과거로 가는 ‘삽질’이 비단 경제 정책에만 해당할까요?

○ 한겨레, 장자연을 살려내자 (22면 여론)

- 이명박 대통령은 “충동 자살이 늘어 걱정”이시라며 “죽을 각오로 뭔들 못하겠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대통령을 끔찍이 생각하는 경찰은 왜 ‘장자연 리스트’를 죽을 각오로 수사하지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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