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10.22 금 07:05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다음카카오, ‘국민내비 김기사’ 인수 결정626억 들여 지분 100% 인수 추진, 자회사 편입하기로
박장준 기자 | 승인 2015.05.19 11:14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국민내비 김기사’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오프라인 연결(O2O) 비즈니스 확장 차원이다. 다음카카오는 ‘김기사’ 운영사인 록앤올(공동대표 김원태, 박종환)의 지분 100%를 626억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19일 결정했고, 인수 절차에 착수했다.

다음카카오는 “록앤올의 방대한 교통 정보 및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다음카카오 서비스와의 시너지,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보고 전략적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록앤올의 ‘김기사’는 이용자가 천만 명에 이르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다. 다음카카오는 “최근에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위주로 해외진출도 적극 추진 중”이라며 “일본에서는 이미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조만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회사 편입 이후에도 기존 경영진이 록앤올을 경영한다. 다음카카오는 “자사의 인프라 및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는 한편, 카카오택시 및 향후 출시될 다양한 서비스에서의 협력 관계를 구축 강화해 나감으로써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카카오는 올해 시작한 O2O서비스인 카카오택시에 ‘김기사’ 앱을 제공 중이기도 하다.

박장준 기자  weshe@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장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