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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전자지갑, 편의점 결제 시작[오늘의 업계] LGU+ ‘미드’ 수급 확대, SKT “와이파이 성능 향상”, KT “5G 국제표준 주도”
박장준 기자 | 승인 2015.04.14 14:22
편집자주_<미디어스>가 다음카카오, 구글 등 포털과 이동통신3사의 동향과 이용자 서비스를 정리하는 ‘오늘의 업계’를 시작합니다.

다음카카오 전자지갑 서비스 ‘뱅크월렛카카오’, 편의점 바코드 결제 실시

다음카카오는 14일 뱅크월렛카카오(이하 ‘뱅카’)에 탑재된 뱅크머니로 오프라인 편의점에서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알렸다. 다음카카오는 “바코드 결제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기존 고객은 뱅카앱을 새로 업데이트해야 하며, 신규 가입자는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신 버전의 뱅카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간단한 등록 절차에 따라 원하는 은행의 간편형 뱅크머니를 등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CU, GS25, 미니스톱, 바이더웨이, 위드미, 개그스토리마트 등 전국 약 2만7천여 편의점이 대상이다. 다만 GS25는 추후 실시, 미니스톱은 21일부터 지원 예정이다. 24시간 365일 서비스가 가능하고, 1회 결제한도는 50만원이다.

간편결제라고는 하지만 아직 절차는 복잡하다. 뱅카 이용자는 앱을 실행한 뒤 ‘매장결제’를 선택하고, 사전에 등록한 뱅크머니 PIN번호(4자리 숫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그러면 일회용 바코드가 생성되는데 이를 편의점 계산대에 있는 바코드 인식기에 스캔해야 결제가 완료된다. 다만 다음카카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는 함께 제공되는 전용 위젯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바코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바코드 결제 도입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오는 16일부터 선착순 만명에게 카카오 포인트를 3천포인트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뱅크월렛카카오 바코드 결제 절차. (이미지=다음카카오)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LGU+, HBO에 이어 MGM 드라마·영화까지 제공

HBO의 드라마를 독점서비스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영화사 MGM와 계약을 맺고 영화와 드라마도 독점 제공하기로 했다. 유플러스는 “MGM사로부터 국내 최초 공개되는 TV시리즈물 135편을 비롯해 영화 100편 등 총 235편의 VOD를 제공 받아 영화 무제한 서비스인 ‘유플릭스 무비’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며 “유플릭스 무비는 월정액(7000원)에 가입하면 추가 비용 없이 VOD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비디오 LTE’의 핵심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유플러스는 “국내 마니아층에도 처음 선보인 MGM사 TV시리즈에는 <바이킹스 시즌1~2> <틴울프 시즌1~2> <스타게이트SG-1 시즌1~3> <L워드 시즌1~2> 등이 포함돼 있다”고 소개했다.

SK텔레콤 “트래픽 관리 장비 도입, T와이파이 성능 향상”

SK텔레콤이 와이파이의 트래픽을 관리하는 ‘클라우드AC’라는 장비를 상용화해 와이파이 성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연내 인천SK행복드림구장, 서울역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 AC’는 와이파이 트래픽이 몰릴 경우 가상의 서버를 만들어 이를 해결하는 장비”라며 “특히 가상의 서버는 이미 구축되어있는 기존 서버의 남는 용량을 활용하는 만큼 트래픽 밀집지역에 별도 서버를 설치해야만 하는 현재 와이파이 서버 운영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AC에는 와이파이 사용 중 이동할 경우 접속이 끊기는 현상도 개선할 수 있는 ‘패스트 핸드오버’ 기술이 적용됐다는 게 SK텔레콤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접속 끊김 현상은 와이파이 사용자가 접속 중인 ‘AP(Access Point, 와이파이 서비스를 위한 기지국 역할을 하는 장비)’의 서비스 범위를 벗어나 다른 ‘AP’ 범위로 넘어가는 서비스 경계지역에서 주로 발생한다”며 “‘클라우드 AC’에 적용된 ‘패스트 핸드오버’는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인근의 ‘AP’로 자동으로 빠르게 연결해 와이파이 접속이 끊기는 문제를 최소화했다”고 소개했다.

KT “5G 국제표준화 주도권 확보” 한중일 사업자 자문회의 개최

KT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의 통신, 장비사업자의 최고기술경영자(CTO)와 함께 5G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확보하고 사물인터넷 기술개발을 위한 자문회의를 14일 개최했다. KT는 “이날 회의에는 ITU 이재섭 표준화 총국장과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을 비롯하여 NTT, KDDI, China Mobile 등의 한·중·일 주요 통신사업자 및 NEC, Huawei 등 장비제조사 CTO들이 참여해 ‘Network 2020 in Support of 5G(IMT 2020)’와 ‘IoT’ 2가지 주제를 가지고 1, 2부로 나눠 회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박장준 기자  weshe@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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