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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단통법 시행 뒤 영업이익 가입자 매출 급상승2014년 영업이익 5763억으로 6.3% 성장… 단통법 시행 뒤 영업이익 급증
박장준 기자 | 승인 2015.01.23 11:58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2014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9% 감소해 10조9998억 원이나 영업수익은 7% 증가해 8조3795억 원, 영업이익은 6.3% 올라 5763억 원을 기록했다.

2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무선수익은 전년 대비 9.3% 늘어 5조2117억 원이다. LTE 가입자 및 서비스 ARPU(가입자 당 매출) 증가 덕이다. 유플러스는 “2013년 LTE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65%인 709만 명이었으나, 2014년에는 그 비중이 전체 가입자 중 75%인 846만 명을 달성했으며, 무선서비스 ARPU도 전년 대비 6% 상승한 3만6157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PTV와 인터넷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부문 매출도 증가했다. 전년 대비 3.2% 상승한 3조1574억 원이다. 유플러스는 “TPS(IPTV/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 수익의 경우 연간 수익이 45.6% 성장한 IPTV 실적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3332억 원을 달성했다”며 “데이터 수익은 간편결제 시장 확대 등에 따른 e-Biz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0.2% 성장한 1조4013억 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유플러스는 광대역 LTE-A 망 구축을 위한 설비투자 등에 2조2119억 원, 마케팅 비용으로 2조962억 원을 집행하고도 이 같은 실적을 올렸다. 여기에 단말기유통법 시행 뒤 마케팅 비용이 줄어든 영향도 큰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유플러스의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9.2% 증가한 1906억 원이고, 무선부문 ARPU는 전년 동기 대비 5.8%, 3분기 대비 3.6%나 올랐다. 이동전화서비스 가입자 한 명은 매월 3만7448원을 유플러스에 납부하는 셈이다.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장인 김영섭 부사장은 “2015년 비전인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로서의 개척자적 정신으로 올해는 3밴드 CA기술 등을 통해 LTE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며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근간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수용하는 인프라, 콘텐츠, 서비스 영역에서의 Me-Centric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로 2015년 경영목표 달성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장준 기자  weshe@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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