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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사업자에 KT·LG데이콤·하나로텔방통위, 8일 전체회의서 선정…이르면 10월부터 상용서비스
정영은 기자 | 승인 2008.09.08 13:53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제공사업(이하 IPTV)의 신규 허가대상자로 KT, LG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등 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

   
  ▲ 8일 IPTV제공사업자로 선정된 3개 사업자  
 
오픈아이피티브이는 재정적 능력 부문에서 80점 만점에 47.50점을 받아 기준점(심사사항별로 100분의 60이상) 48점에 미달해 탈락했다.

KT는 4개 신청사업자 중 전체 심사사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421.30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LG데이콤의 경우 재정적 능력 부문에서 최고점 70점을 받았다.

방통위는 9월중 허가받은 사업자들이 필요서류를 제출하는 대로 허가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이르면 10월부터 IPTV 상용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방통위는 10월 1일부터는 수시로 IPTV 제공사업 허가신청을 받을 방침이다.

정영은 기자  hands@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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