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10.16 토 15:30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이럴수가"…'망신' 김재철, 사천시장 후보 경선 탈락정만규 시장 1081표 얻어 재선 도전…김재철 전 사장은 96표 획득
김민하 기자 | 승인 2014.05.01 08:13

공영방송 사장 출신으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출마를 선언해 기대를 모았던 김재철 전 MBC 사장이 결국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는 데 실패했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지난달 30일 통영·사천·거제·함안·고성·하동 등 6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이 중 김재철 전 사장이 출마해 관심을 모았던 사천시장 후보 경선은 ‘당원선거인 50%+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정만규 시장이 1081표(당원 544표, 여론조사 환산 537표)를 얻어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상당한 선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됐던 김재철 전 사장은 96표(당원 16표, 여론조사 환산 80표)를 얻는 데 그쳐 725표(당원 391표, 여론조사 환산 334표)를 얻은 차상돈 예비후보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 김재철(61) 전 MBC 사장이 지난 1월 28일 경남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사천시장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외에도 통영시장 후보로는 김동진 통영시장이 확정됐고 거제시장 후보로는 권민호 거제시장이 각각 당내 경선을 통과해 정만규 사천시장과 마찬가지로 재선을 노리게 됐다. 또, 고성군수 후보로는 하학열 전 경남도의원이, 하동군수 후보로는 이정훈 하동군의회 의장이, 함안군수 후보로는 차정섭 함안미래발전연구원장이 각각 확정됐다.

한편, 김해시장 후보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던 이만기 인제대 교수 역시 낙선했다. 앞서 29일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김해시장 후보에 김정권 전 의원을, 창원시장 후보에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진주시장 후보에는 이창희 진주시장을, 밀양시장 후보에는 박일호 전 청와대 부이사관을, 합천군수 후보에는 하창환 합천군수를 각각 공천한 바 있다.

김민하 기자  acidkiss@gmail.com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