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 신임 편집국장.

미디어스(대표 안현우) 신임 편집국장으로 김완 본지 기자가 25일 선임됐다.

김완 신임 편집국장은 한겨레, 프레시안 등의 다수 지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 2010년 1월 미디어스에 입사했으며 정치팀장, 정책팀장, 편집국 차장 등을 역임했다.

김완 신임 편집국장은 2002년부터 충무로영상센터 활력연구소 정책팀장,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활동가, 미디북스 편집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MBC, MB씨를 부탁해>(공저),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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