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지부장 노종면)와 구본홍 YTN 사장과의 합의가 결렬됐다.
노종면 YTN지부장은 "조합원들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드리지 못해 죄송스럽다"며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지부장 노종면)와 구본홍 YTN 사장과의 합의가 결렬됐다.
노종면 YTN지부장은 "조합원들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드리지 못해 죄송스럽다"며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