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15일 언론피해에 대한 자율적 예방 및 구제를 위해 편집국 진성훈 부국장을 고충처리인으로 선임했다고 16일자 지면을 통해 밝혔다.

한국일보는 "한국일보 보도로 고충을 겪게 된 독자분들게서는 고충처리인을 방문하시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해주시면 성심성의껏 처리하겠다"고 설명했다.

방문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118 한진빌딩 신관 15층 편집국
전화 02)724-2022
팩스 02)724-2244
이메일 lukeji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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