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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절도 논란 tvN ‘더 지니어스’, 심의받는다윤리성·품위유지 위반…자문기구 다수, 중징계 요청
권순택 기자 | 승인 2014.01.28 10:14

‘신분증 절도’로 논란을 빚은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가 방통심의위로부터 심의를 받게 됐다.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방송심의소위(위원장 권혁부) 안건으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6화, 1월 11일 방송분)가 상정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게임하는 과정에서 연합을 맺은 은지원과 조유영이 비연합 그룹 이두희의 신분증을 절도해 게임 자체에 참여할 수 없도록 방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게임에 참여하지 못한 이두희는 탈락후보가 됐고 미안함을 표현하며 돕겠다고 호언장담 했던 은지원이 다시 배신하면서 최종 탈락했다.

   
▲ tvN '더 지니어스' 6화에서 신분증을 절도당해 탈락한 이두희 씨 캡처
그 후, tvN <더 지니어스> 홈페이지에서 해당 프로그램 폐지운동이 전개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홍진호 전 프로게이머가 탈락 등 논란이 겹치면서 해당 프로그램은 8화에서 1.3%(닐슨코리아 기준)라는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홍진호가 탈락한 7화는 1.9%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한 시청자는 “tvN <더 지니어스>에서 게임을 하면서 은지원과 조유영 등은 이기기 위해 신분증을 훔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왕따를 시켰다”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를 해달라고 민원을 제기했다. 해당 프로그램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5조(윤리성)과 제27조(품위유지)를 위반했다는 민원이다.

이와 관련해 방통심의위 자문기구인 연예오락특별위원회는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대해 5인이 ‘법정제재(중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외 ‘행정지도로 충분하다’는 의견이 2인, ‘문제없다’는 의견이 2인으로 나뉘었다.

한편, 프로그램 폐지 요구가 거세지자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제작진은 “의도적으로 연출된 상황이 아니나 본의 아니게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향후, 게임의 규칙에 더욱 신중하고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권순택 기자  nanan@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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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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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9 11:06:50

    친목은 신경않썼으나 기본적인 게임을 자체를 파괴하는 절도하는거 보고 때려쳤다.   삭제

    • ㅇㅈㄴ 2014-01-29 09:46:06

      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프로다.
      이두희의 신분증을훔친 은지원,조유영은 절도를한것이고.벌을받는게 맞다고봄.
      친목질 주도하는 노홍철도 좀 방송에서 안보고싶다.   삭제

      • ㄹㄹㅅ 2014-01-29 06:53:08

        이미 조기종영한 프로임 신경ㄴㄴ   삭제

        • ㅁㄴㅇ 2014-01-29 03:36:20

          감정이입과다 개쩐다 ㅡ.ㅡ... 드라마 악역들보고 욕할인간들 천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 병신피디새끼 2014-01-29 01:50:37

            쌤통이다 쓰레기방송 ㅋㅋㅋ왕따에 절도에 사기 이런개쓰레기방송은 폐지되는게맞다   삭제

            • 혐유영혐홍철혐지원 2014-01-28 14:43:39

              발암방송. 보다보면 시청자들이 왜 암걸릴것같다고 하는지 알것같음.
              특히 조유영,은지원,노홍철,,,,그리고 피디,,,답이없는 인성을 가진자들임...방송보면서 진짜 토나올뻔함.절도,사기,배신,등등,,애들이 볼까봐 무섭습니다.
              이런 쓰레기프로는 언능 폐지시키시길 ㅠㅠ   삭제

              • ㅁㄴㅇ 2014-01-28 14:32:13

                이거 종영했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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