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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OBS 6년, 그 역할과 활로 모색' 9일 예정언론노조 "OBS 활로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
김도연 기자 | 승인 2013.09.05 15:32
   
▲ 경기도 부천시 OBS 사옥 (언론노조)

방송 재허가와 미디어렙 재고시를 앞두고 OBS의 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OBS 6년, 그 역할과 활로의 모색>이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이광호 인천지역연대 집행위원과 박종수 수원대 교수가 각각 <개국 뒤 6년, OBS 제역할 다했나?>, <OBS를 위한 사회적, 정책적 지원 방안>을 발제한다.

민진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엄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광고정책과장, 이수범 인천대 교수, 이훈기 언론노조 OBS 희망조합 지부장, 추혜선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원용진 서강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5일 보도자료를 내어 "방송 재허가와 미디디어렙 관련 방통위의 재고시를 앞둔 상황에서 OBS의 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정상화를 견인할 방안들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OBS가 얼마나 공적 책무를 다했는지 돌아보고, OBS의 활로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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