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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법조기자, 황교안 압박에 굴복한 검찰 비판“수사팀 구속 결론 장관이 엎었다…좌고우면이 굴복으로”
김수정 기자 | 승인 2013.06.13 11:28

SBS 김요한 기자가 국정원 댓글 사건 조사 결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불구속 입건된 것을 두고, 법과 원칙을 지키겠다고 공언한 검찰이 ‘장고 끝 악수를 뒀다’며 ‘보다 공정한 결론을 내렸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김요한 기자는 2010년 법조 뉴스 가운데 최고의 특종으로 꼽혔던 '그랜저 검사'를 발굴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관련기사, 2010년 언론 이사람

김수정 기자  girlspeace@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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