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10.24 일 12:01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다리 아프면 전철 타고 가면 되고~[행진] 시민들, 동아·조선 찍고 KBS로 이동
정은경 기자 | 승인 2008.06.16 22:23

16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마친 시민들은 태평로로 나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를 돌며 항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 동아일보 앞 항의 퍼포먼스를 취재 중인 기자들. ⓒ정은경  
 
시민들은 먼저 광화문 방향으로 올라가 동아일보 정문에  '조중동 폐간!'이라고 씌여진 손바닥만한 스티커를 붙이며 항의했다. 세종로 네거리 폴리스라인 앞에서 유턴한 시위대는 시청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조선일보앞에서도 항의시위를 벌였다. 

   
  ▲ 16일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조선일보 현관에 '조중동 폐간!'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정은경  
 
시민들은 "조선일보 문닫아라 전기세가 아깝다" "조중동은 쓰레기다" "방송장악 어림없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같은 퍼포먼스를 했다. 조선일보 현관은 금새 빨간 스티커로 뒤덮혔다.  

   
  ▲ "밤의 대통령 하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냐?" 한 시민이 조선일보 앞에 붙인 손팻말. ⓒ정은경  
 
조선일보 항의 퍼포먼스를 마친 시민들은 "KBS에 모인 시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중앙일보 방문 계획을 접고 전철과 버스를 이용해 여의도로 이동했다.  

일부 시민들은 돌아오는 길에 조선일보와 상관없는 가게에 붙은 스티커는 손수 떼어주기도 했다. 

   
  ▲ 조선일보 현관(오른쪽) 옆 커피숍 벽에 붙은 스티커를 시민들이 떼어내고 있다. ⓒ정은경  
 

정은경 기자  pensidre@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