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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자율정책기구 신임 회장에 최세훈 다음 대표최세훈 "인터넷 문화, 자유와 책임 조화 이루도록 노력"
이승욱 기자 | 승인 2013.03.15 11:01

   
▲ 최세훈 신임회장 - KISO 제공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이하 KISO) 신임 회장에 최세훈 다음 대표가 선출됐다.

KISO는 지난 14일 2013년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의장을 선출했다. 최세훈 신임회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석사를 마치고 2009년부터 다음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최세훈 신임회장은 "인터넷 자율 규제 정착을 위한 KISO의 역할에 대한 사회 전반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면서 "자율규제의 외연을 넓히고, 인터넷 문화에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KISO는 이날 정경오 변호사, 김학웅 변호사, 황창근 홍익대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온라인광고심의위원회 곧 출범해 온라인광고 영역에 대한 자율규제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승욱 기자  sigle0522@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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