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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대선특보 양휘부씨, 코바코 사장 선임언론계 낙하산 인사 투하 계속
정은경 기자 | 승인 2008.06.15 00:29

한국디지털위성방송, YTN, 아리랑TV에 이어 방송광고 주무기관인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에도 '낙하산 인사'가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3일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방송특보단장을 지낸 양휘부(65) 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을 임기 3년의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경남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양 신임 사장은 지난 73년 KBS에 입사해 보도제작국장, 해설위원장, 창원방송총국장 등을 지냈다.

2000년 한나라당 언론담당 총재특별보좌역, 2002년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공보특보, 2003년 제2기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등에 이어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 방송특보단장,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대변인실 자문위원 등으로 일했다.

정은경 기자  pensidre@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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