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은 이제 비옷을 미리 챙겨입고 오는 센스를 발휘한다.

▲ 취재진들도 비옷을 챙겨입었다.
▲ 취재진을 위해 잠시 마련된 '포토타임'.
▲ 곳곳에서 시민기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 한 외국인도 동영상 카메라에 촛불집회 모습을 담고 있다.
▲ 이날도 촛불소녀들의 '뽀뽀뽀 미친소 버전'이 인기를 끌었다.
▲ "고3도 못참고 뛰쳐나왔다!"
▲ 8시30분께 행진에 나선 촛불집회 참가자들. 의료봉사를 맡은 시민들이 앞장을 섰다.

사진=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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