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은 이제 비옷을 미리 챙겨입고 오는 센스를 발휘한다. ▲ 취재진들도 비옷을 챙겨입었다. ▲ 취재진을 위해 잠시 마련된 '포토타임'. ▲ 곳곳에서 시민기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 한 외국인도 동영상 카메라에 촛불집회 모습을 담고 있다. ▲ 이날도 촛불소녀들의 '뽀뽀뽀 미친소 버전'이 인기를 끌었다. ▲ "고3도 못참고 뛰쳐나왔다!" ▲ 8시30분께 행진에 나선 촛불집회 참가자들. 의료봉사를 맡은 시민들이 앞장을 섰다. 사진=정은경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시민들은 이제 비옷을 미리 챙겨입고 오는 센스를 발휘한다. ▲ 취재진들도 비옷을 챙겨입었다. ▲ 취재진을 위해 잠시 마련된 '포토타임'. ▲ 곳곳에서 시민기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 한 외국인도 동영상 카메라에 촛불집회 모습을 담고 있다. ▲ 이날도 촛불소녀들의 '뽀뽀뽀 미친소 버전'이 인기를 끌었다. ▲ "고3도 못참고 뛰쳐나왔다!" ▲ 8시30분께 행진에 나선 촛불집회 참가자들. 의료봉사를 맡은 시민들이 앞장을 섰다. 사진=정은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