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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될 때까지 촛불 든다"[사진스케치] 3일 저녁과 4일 새벽 촛불집회 이모저모
곽상아 기자 | 승인 2008.06.04 01:30

2만5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3일 촛불문화제에서는 "쇠고기 협상을 전면 무효화하고 재협상에 들어가라" "우리는 재협상이 될 때까지 촛불시위 한다"는 구호가 이어졌다.

시위대는 3일 저녁 8시 40분경 집회를 끝내고 거리 행진을 시작했으나, 광화문 네거리의 경찰차에 막혔다. 이후 4일 오전 0시 20분경 교보생명 앞의 일부 경찰차가 철수하면서 시위대가 '치고' 들어갔으나 이내 가로막혔다. 

경찰 쪽에서는 "오늘 작전이 없으니 시민들은 이제 해산하라"며 '경고방송'에 들어갔고, 시민들은 경찰과 대치를 하고는 있지만 집회를 마무리하는 움직임도 보인다.

4일 새벽 1시 20분 현재 100여 명의 시민만이 광화문 사거리에 남아 시위를 하고 있다.

   
  ▲ 일부 시민들이 모여 가수 김현정의 노래 '돌려놔'를 패러디해서 부르고 있다. ⓒ곽상아  
 
   
  ▲ 3일 촛불집회에는 민주노총도 참여했다 ⓒ곽상아  
 
   
  ▲ 시청광장 한쪽에 세워진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부스 ⓒ곽상아  
 
   
  ▲ 시위대가 경찰차에 한 낙서 ⓒ곽상아  
 
   
  ▲ 청계광장에 세워진 '시사IN'의 거리 편집국 ⓒ곽상아  
 
   
  ▲ 시위에 참석한 시민이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줍고 있다 ⓒ곽상아  
 
   
  ▲ 4일 오전 0시 20분경 시민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곽상아  
 
   
  ▲ 광화문 사거리에서 대치중인 전경 ⓒ곽상아  
 
   
  ▲ 시위대가 경찰차에 꽂아놓은 태극기 ⓒ곽상아  
 

곽상아 기자  nell@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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