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12.1 수 12:17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취재 기자마저도 무차별 진압, 폭력 정권 규탄한다[성명] 언론개혁시민연대
미디어스 | 승인 2008.06.02 16:52

소통 운운하더니 언론탄압으로만 일관하고 있는 이명박 정권은 이제는 몽둥이와 방패, 물대포로 취재 현장의 기자를 폭행하고 강제 연행까지 일삼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언론탄압, 평화시위 폭력 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 

미 쇠고기 수입에 항의하는 평화 시위를 폭력으로 진압하던 경찰은 현장에서 취재 중이던 KBS 신승봉 기자와 기자협회보 윤민우 기자에게 폭행을 가하고, 민중언론 참세상 기자에게 무차별 물대포를 쏘아대고, 미디어스 안현우 기자를 강제 연행하는 등 이제는 드러내 놓고 언론을 탄압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군사정권인 5공화국과 전혀 다를 바 없는 폭력을 국민에게 가하고 있다. 더구나 취재 기자에게 방패와 몽둥이를 휘두르며 언론의 취재권과 국민의 알권리까지 폭력 진압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언론탄압이다. 얼마 전 이명박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며 국민과의 소통의 부재를 운운하더니 이 정권의 소통방법은 바로 현장 취재 기자의 폭행이었다. 

민주화 이후 20년의 역사를 거꾸로 돌릴 수 있다고 착각하는 이명박 정권은 국민은 모두 2GB 세상을 살고 있는데 자신들만이 2MB 세상을 살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용량으로는 도저히 세상의 변화와 민의를 읽을 수 없다. 지속적으로 언론을 탄압하고, 민의를 무시한다면 그 어떤 정부도 그 임기를 다할 수 없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당장 폭력 진압과 강제연행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고 경찰청장을 해임시켜야 한다. 또한 시위 현장의 자유로운 취재를 적극 보장해야 한다.

2008년 6월 2일
언론개혁시민연대 (약칭 : 언론연대)

미디어스  webmaster@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