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2.5.18 수 14:20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김무성·김충일 계속 거짓말하면 예의상 못 밝혔던 것도…"양문석 "꼼수 쓰면 다시 기자들 앞에서 모든 것 말할 수밖에"
이승욱 기자 | 승인 2012.11.09 18:59

   
▲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지난 8일 청와대, 박근혜 캠프가 김재철 MBC 사장 해임을 막았다고 폭로하며 사퇴한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김무성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캠프 총괄본부장과 김충일 방송문화진흥회 여당 추천이사가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또 다른 폭로를 예고했다.  

양문석 전 상임위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무성 박 후보 선대본부장과 김충일 방문진 이사의 능숙한 거짓말에 대해 절망감을 느낀다"면서 "계속해서 거짓말을 통해 국면을 타개하려는 꼼수를 쓰면 다시 기자들 앞에 서서 차마 예의상 하지 않았던 모든 것을 말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양문석 전 상임위원은 "꼼수보다 정도를 권한다"면서 "현재 청와대와 박 후보 캠프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정도는 (방문진 이사회 압력행사에 대해)사과하고 김재철 사장 해임안 재상정과 가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양문석 전 상임위원은 사퇴 기자회견에서 "10월 22일 저녁 김충일, 김용철, 박천일 이사와 야당 이사 3명이 김재철 사장 해임안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하금열 대통령 실장과 김무성 박근혜 후보 선대위총괄본부장이 김충일 이사에게 전화해 김재철 해임안을 스테이(stay)시키라고 하면서 결국 무산됐다"고 폭로했다.

김충일 방문진 이사는 <미디어스>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와 박근혜 캠프로부터)압력을 받은 사실이 전혀없다"고 밝혔다. 김무성 총괄본부장도 "사실무근"이라며 김재철 사장 해임안 처리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부인했다.

이승욱 기자  sigle0522@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쥐빠박멸 2012-11-09 23:43:46

    박死모 광신도 영택아, 미국 최고 권위지 가운데 하나인 시카고 트리뷴이 듣보잡 동네 찌라시라고 끝끝내 우겨댄 것만으로도 네 개무식은 여실히 드러났는데 말야... 제발 좀 맞춤법은 작작 틀리면 안되겠니? 그리고 방문진 이사랑 방통위 이사도 구별을 못하는 石대갈 주제에, 평소에 온 세상 모든 분야를 다 통달했다고 DDR을 치고 다녔던 거니? ㅉㅉㅉ... 凸-_-凸   삭제

    • 김영택(金榮澤) 2012-11-09 19:32:08

      나는.....이래봬도 GOD 하늘신의영혼 가지고 잇으며 또한 환웅의 영혼도 가지고 잇지.
      뇌에 안들리냐....   삭제

      • 김영택(金榮澤) 2012-11-09 19:27:30

        방송권력장악에 혈안이된 민주통합당 방문진이사들이잖아.
        정치적중립은 업고   삭제

        • 김영택(金榮澤) 2012-11-09 19:26:37

          증거대면서해 ....... 증거도 없재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2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