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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시간 연장, 요구하는 청년들의 축제‘청년투표 樂페스티벌’, '난장'에서 촛불문화제까지
도형래 기자 | 승인 2012.11.04 22:21

투표시간 연장 ‘청년투표 樂페스티벌’이 4일 시청광장에서 열렸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속에 5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즐기며 투표시간 연장과 투표일 법정공휴일 지정 등을 요구했다.

해가지면서 오락가락 하던 빗줄기는  굵어졌다. 촛불문화제를 진행한 사회자는 “지금까지 문화제 가운데 가장 독한 분들이 모였을 것 같다”라며 “(뒤쪽을 가리키며)위에 계신 분들이 가장 싫어할만한 분들이 다 여기 모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난장에는 ‘국민의 명령 promise, 1219팀’, ‘투표시간 연장 2030 공동행통팀’, ‘라디오 반민특위’, ‘정봉주와 미래권력 2030 미래커플스’ 등이 참여해 브라우니 인증샷 찍기, 반값등록금 릴레이 108배, 컵밥 판매, 생강차 나눔 행사 등을 진행했다.

또 이어진 투표행SHOW에는 투표시간 연장 줄다리기, 2030 발언대 등이 진행됐고, 6시가 조금 넘어 시작된 투표시간 연장 촛불 문화제가 시작됐다. 투표시간 연장 ‘청년투표 樂페스티벌 풍경’을 사진으로 묶어봤다.

   
▲ 투표시간 연장 '청년투표 樂페스티벌'에 앞세 시청앞 광장에 '난장'을 하고 있는 모습. 몹시 흐린 하늘을 비를 예고하고 있었고 바람도 쌀쌀했다. ⓒ미디어스

   
▲ 반값등급 기원 릴레이 108배. 사진에 보이는 18대 대통령 임명장에는 "19대 대통령은 반값등록금 대통령입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미디어스

   
▲ 국민의 명령 promise, 1219팀의 '브라우니와 인증샷 찍기' ⓒ미디어스

   
▲ 정봉주와 미래권력이 준비한 책. 사진을 찍으면 '도올의 아침놀'을 선물로 준다며 이끈 곳은... ⓒ미디어스

   
▲ 정봉주 실물 크기 사진이 있는 곳. 이곳에서 정봉주와 함께 인증샷을 찍으면 책. '도올의 아침놀'을 받을 수 있다. ⓒ미디어스

   
▲ 4시가 조금 지나 시작된 '투표행SHOW' 행사 시작을 알리는 줄다리기. 투표해팀과 연장해팀이 맞붙어 투표해팀이 이겼다. 줄다리기를 하는 두팀 모두 즉석에서 만들어졌고, 팀이름 역시 사회자가 임의로 지어낸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스

   
▲ 주최한 청년단체들이 모여 투표행SHOW, '투표하고 행복하십쇼'라는 이름의 취지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미디어스

   
▲ 투표행SHOW가 끝나고 촛불집회를 시작하기 직전, 빗줄기가 갑자기 굵어졌다. ⓒ미디어스

   
▲ '청년투표 락페스티벌' 촛불문화제의 시작 ⓒ미디어스

   
▲ 촛불문화제 막바지에 투표시간 연장 헌법소원을 제기한 택배기사가 무대 위에 올라 투표를 할 수 없는 택배기사들의 속사정을 설명하며 '투표시간 연장, 투표일 법정공휴일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디어스

   
▲ '청년투표 樂페스티벌' 피날레를 장식한 '갤럭시 익스프레스' ⓒ미디어스

도형래 기자  media@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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