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0.9.30 수 13:27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오월 정신을 이어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성명] 민주언론시민연합
미디어스 | 승인 2008.05.20 17:42

 - 5·18 광주민중항쟁 28주년 성명서 - 

5·18 광주민중항쟁 28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지난 20여 년 동안 광주시민들의 고귀한 오월 정신을 계승해 한국사회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 신장, 언론민주화를 위해 싸워왔습니다. 그 사이 한국 사회는 독재를 종식시키고, 두 번의 ‘민주정부’를 탄생시키는 등 민주주의를 진전시켜 왔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해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잇따른 반민주적 국정운영은 우리에게 민주주의 진전에 앞서 이 정부의 ‘과거 회귀 시도’를 막고 민주주의의 성과를 지켜야 한다는 과제를 안겼습니다.

‘경제를 살리겠다’며 등장한 이명박 정부는 ‘가치의 부재’와 기대 이하의 ‘무능함’으로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지 못함은 물론 교육, 의료 등 사회 모든 영역에 천박한 경쟁 논리를 들이대면서 민주화의 성과를 흔들고 있습니다. 대외 정책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지난 10년 간 어렵게 진전시켜 온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부의 무지와 경거망동으로 두 달도 못되어 파탄에 이르렀으며, 검역주권과 국민의 건강권을 포기한 미국 쇠고기 완전 개방은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5·18 광주민중항쟁 28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지난 20여 년 동안 광주시민들의 고귀한 오월 정신을 계승해 한국사회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 신장, 언론민주화를 위해 싸워왔습니다. 그 사이 한국 사회는 독재를 종식시키고, 두 번의 ‘민주정부’를 탄생시키는 등 민주주의를 진전시켜 왔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해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잇따른 반민주적 국정운영은 우리에게 민주주의 진전에 앞서 이 정부의 ‘과거 회귀 시도’를 막고 민주주의의 성과를 지켜야 한다는 과제를 안겼습니다.

‘경제를 살리겠다’며 등장한 이명박 정부는 ‘가치의 부재’와 기대 이하의 ‘무능함’으로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지 못함은 물론 교육, 의료 등 사회 모든 영역에 천박한 경쟁 논리를 들이대면서 민주화의 성과를 흔들고 있습니다. 대외 정책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지난 10년 간 어렵게 진전시켜 온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부의 무지와 경거망동으로 두 달도 못되어 파탄에 이르렀으며, 검역주권과 국민의 건강권을 포기한 미국 쇠고기 완전 개방은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2008년 5월 17일
(사)민주언론시민연합

미디어스  webmaster@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0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