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9.24 금 19:30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박근혜, 언론사는 방문·인터뷰는 사절?14일 경향신문 방문, 언론연대 등 기습시위 벌여
이승욱 기자 | 승인 2012.09.14 17:13

14일 오후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수장학회 공대위는 경향신문을 방문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 대한 기습 시위를 벌였다.

이날 박근혜 대선후보는 20분 남짓 경향신문 편집국을 방문한 후 송영승 경향신문 사장과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 박근혜 후보가 경향신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경호원의 호위를 받으며 차량에 탑승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미디어스

뉴스타파 팀인 미디어 몽구는 경향신문을 방문하는 박근혜 후보에게 “인혁당 사건의 명확한 입장이 무엇이냐”, “유족에게 사과 의향이 있냐” 등을 질문했다. 하지만 박근혜 후보는 “인터뷰 안한다”고 발언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박근혜 후보는 인혁당 사건에 대해 지난 10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대법원 판결이 두 개”라면서 “앞으로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수장학회 공대위가 차량에 탑승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언론장악 외면하는 박근혜 후보 규탄한다""정수재단 환원약속 즉각 이행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미디어스

박근혜 후보가 일정을 마치고 내려오자 시위 참가자들은 “언론장악 세습하는 박근혜 후보 규탄한다”, “언론독립 가로막는 정수재단 환원 약속 즉각 이행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미디어 몽구는 차에 타려고 하는 박근혜 후보에게 인혁당 사건에 대해 재차 질문했으나 박 후보는 답변하지 않았다. 이어 박근혜 후보는 경호원의 호위를 받으며 차에 올라타 자리를 빠져 나갔다.

한편 이날 박근혜 후보는 한국일보와 경향신문을 방문했으며 17일 서울신문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욱 기자  sigle0522@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