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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의 꿈’은 이제 어디로 가나붕괴 임박 통합진보당 속 심상정의 선택은?
한윤형 기자 | 승인 2012.07.30 14:26

   
▲ 27일 제명안 부결후 심상정 의원이 침통한 표정으로 원내대표 사퇴 의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제명 및 출당이 기정사실화되던 1주전 즈음 여의도 정가에서는 ‘심상정 대선플랜’이 흘러나왔다. 사퇴 거부한 두 의원을 출당시키고 민주당과의 야권연대를 복원한 후, 야권후보 단일화를 전제로 하는 통합진보당 대선후보 경선에 심상정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 것이란 전망이었다. 구당권파에선 이정희 전 의원을 내세울 것이 유력한 가운데 대선후보 경선 자체가 심상정과 이정희의 대결로 압축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어차피 양보할 통합진보당 대선후보가 될 경우 얻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통합진보당 사정을 아는 한 관계자는 “물론 통합진보당 측에서 얻어낼 수 있는 것은 일종의 연립정부이며 정권 교체 후 정부 각료 중 몇 명을 할당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심상정은 대선후보가 될 경우 (고용)노동부장관 등의 자리를 할당받는 것보다 총리 정도를 노릴 생각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고도 덧붙였다.

좌절된 심상정의 대선플랜

다음 정부에서의 총리의 꿈, 군소정당의 정치인으로서 보기 드문 장쾌한 기획이다. 하지만 이는 정치인으로서의 다음 행보를 위해 필요한 것이었을 것이다. 진보정당 상황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조국 교수 등 논평가들은 흔히 진보정당 사람들에게 정부에 참여해서 (고용)노동부장관이나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등을 얻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노동부장관의 경우 민주당 정부의 정책 속에서 대규모 노동쟁의가 발생하고 이를 정권 측에서 달래야 할 경우 사실상 노동운동을 분쇄하는 중재자 역할을 떠맡은 ‘설거지’나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진보정치인으로선 더 이상 버티지 못할 만큼 이미지의 타격을 입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욕심도 욕심이지만 계산이 있었다면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총리 쪽을 노려보고 싶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체성이 다른 야권정당끼리 만들어낼 연립정부의 모순을 회피하면서 경력을 쌓기 위해서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야 했을 거라는 설명이다.

   
▲ 27일 정론관에서 무효표를 던진 이유를 설명하는 김제남 의원의 모습. 그녀의 무효표는 사실상 혁신파의 계획을 좌절시켰다. ⓒ연합뉴스

그러나 이제 ‘심상정 플랜’은 출발도 하지 못할 처지에 몰렸다. 지난 26일 김제남 의원이  무효표를 던지면서 제명안은 부결되었고 이에 심상정 의원은 원내대표를 사퇴했다. 제명안 부결 후 2천여명의 당원이 탈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29일 국민참여당 출신의 전·현직 간부 200여 명은 대전에서 모임을 갖고 "이석기·김재연 의원을 우리 당의 국회의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결의문에는 "통합진보당을 통한 대중적 진보정당 구현에 실패했다는 국민적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문구가 들어 있으며 "현재의 통합진보당으로는 야권연대도, 정권교체도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있다. 진로에 대해선 ”이미 탈당한 당원들을 포함하여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고 행동할 것“이라 밝혔지만 사실상 탈당으로 생각이 기울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유시민 전 공동대표도 당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탈당의 가능성을 시사하였고 참여당계 출신인 천호선 최고위원 역시 30일 오전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서 “당 안팎을 아우르는 새로운 모색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실제로 즉각적인 탈당을 하자, 아니다 질서 있게 상황을 봐가면서 할 일을 하면서 탈당을 하자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통합진보당 13명 의원의 성향분포도를 보면 참여당 출신은 지역구 강동원 의원 한 명 뿐으로 참여계가 탈당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 반면 구당권파 출신 의원은 지역구 4명(김미희·김선동·오병윤·이상규)과 비례 2명(김재연·이석기) 등 기본적으로 6명이다. 또한 이번 표결에서 드러났듯 구당권파는 이정희 전 의원의 추천으로 들어온 김제남 의원을 어느 정도 포섭한 것으로 보인다. 비례 정진후 의원 역시 제명안에 찬성표를 던지긴 했으나 분당국면에서 혁신파들과 함께 할 지는 알 수 없다. 비례 박원석 의원과 서기호 의원의 경우 혁신파들과 뜻은 같이 하고 있으나 탈당하면 의원직이 상실되는 상황에서 운신에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남은 지역구 의원 두 명은 노회찬과 심상정이다. 두 사람은 참여당 출신들과는 상이한 경로의 정치적 이력을 밟아 왔다. 그러나 진보신당 탈당파인 ‘통합연대’ 출신들이 현 통합진보당 내에서 수백명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참여계와 함께 행동해온 것이 사실이다. 29일 참여당원들의 토론에서도 구당권파와 함께 싸운 민주노동당 인천연합과 통합연대 출신들과는 함께 가야 한다는 의견이 크게 공감을 얻었다고 전해졌다.

심상정과 국민참여당의 협력

이것은 적어도 심상정에게는 ‘어쩔 수 없이 내몰린 길’이 아니다. 노회찬과는 달리 참여계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선택했다고 볼 수 있는 면이 있다. 그 기원은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알다시피 당시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왔던 심상정은 선거 사흘 전인 5월 30일 눈물의 사퇴 기자회견을 한다. 그런데 그의 사퇴는 진보신당 중앙당이나 경기도당, 경기도지사 선거대책본부 내부의 의견도 제대로 수렴하지 못한 ‘개인적 사퇴’였다. 기자회견 하루 전 심상정은 완주해야 한단 의견이 많았던 선거대책본부에서 “민심과 당심이 다를 때 지도자는 당심을 민심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요지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기자회견 후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노회찬이 찾아와 “함께 끝까지 가자”고 설득했으나 요지부동이었다.  

   
▲ 지난 5월 비례대표 후보를 사퇴하던 유시민의 모습. ⓒ연합뉴스

당시 진보신당은 후보단일화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에 직면해 있었다. 각 당이나 야권지지 성향 시민들은 물론이고, 경기도의 경우 민주노총에서도 야권후보 단일화 요구로 사실상 사퇴를 압박할 정도였다. 민주노총에서 오래 활동한 심상정으로선 입맛이 쓸 상황이었다. 당시 심상정에게 와서 사퇴만류를 한 건 “도저히 한나라당도 유시민도 찍을 수가 없으니 당신이라도 완주해달라”고 부탁한 호남향우회 사람들 정도였다고 한다. 진보신당 차원에서 봐도 5+4연대에 참여했다가 이탈한 후 대부분의 지역은 야권연대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김석준의 부산과 심상정의 고양에선 야권연대에 참여하는 등 당적 차원의 결의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갈팡질팡했다. 결국 선거 이후 노회찬은 야권연대 지지자들에게 한명숙 낙선의 주범으로 몰려 거센 비난을 받았다. 심상정의 개인적 결단은 진보신당의 이미지를 쇄신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했고 외려 사람들에게 “크고 아름다운 결단을 내린 심상정을 핍박하는 꼴통 진보신당”이란 구도를 제공했다.

심상정의 사퇴 결단을 진보신당의 선거 전략 차원에서 설명하자면, 단일화한다면 김문수를 이길 가능성이 높아 보였던 경기도 지방에서는 승리를 돕고, 오세훈과 한명숙의 차이가 제법 나는 것으로 보였던 서울 지방에서는 완주하여, 국민정서와 당PR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자는 것이었을 수 있다. 선거 당시 심상정의 참모였던 현 새사연 원장 정태인의 설명이 그랬다. 그러나 선거 결과를 보면 오히려 오세훈과 한명숙이 초박빙이었고 정작 김문수와 유시민의 차이는 예상보다 많아서 ‘여론조사 결과를 예측 근거로 삼은 노림수’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당시에도 심상정이 유시민과 모종의 밀약을 맺은 것이 아닌가 하는 설이 제기되었다. 후보사퇴라는 결단을 내리면서 유시민과의 교감 및 반대급부 제시를 받지 않았을 거라고 보는 시각은 순진하다는 것이다. 유시민과 심상정, 그리고 사퇴를 찬성했다고 스스로 밝힌 당시의 참모 정태인은 대학 시절 학생운동을 통한 친분이 있는 사이다. 이번에도 통합진보당의 5.12 중앙위 폭력사태 이후 정태인 원장은 페이스북에서 통합진보당 입당을 제안하며 입당 이유에 “우선 내 친구들부터 살려야 될 거 같아서요. 이건 개인적 이유”라고 덧붙였다. 사람들은 여기서 말하는 ‘친구들’이 유시민과 심상정이라고 해석했다.

한 정치부기자는 “아는 정보과 형사로부터, 일부러 사찰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지방선거 후에 심상정이 국민참여당 당사에 몇 번 드나들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정치인이 정치적 행보를 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예전의 운신에 비해 좀 생경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심상정이 유시민과 함께 뭔가 일을 도모하려 했다면 그것은 그 시점에서는 야권 대선후보 지지율 1위였던 유시민의 대권플랜에 함께 하면서 다른 것을 건네받는 것이었을 것이다. 이는 통합진보당 대선후보로서 안철수나 문재인에게 협력해서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총리직을 받아내겠다는 최근의 구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어쩌면 심상정의 ‘총리의 꿈’은 제법 오래된 것인지도 모른다.

물론 이런 얘기들은 일종의 예측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통합진보당이 탄생한 후 심상정 의원이 노회찬 의원에 비해 참여계와 훨씬 더 자연스럽게 함께 행동한 것은 사실이다. 진상조사위 보고서 발표 이후에도 심상정 의원은 참여계와 보조를 맞추며 구당권파를 비판한 반면 노회찬 의원은 한동안 침묵한 바 있다. 이번 사태에 있어서도 노회찬 의원은 27일 아침 MBC 손석희 시선집중에서 "현재 통합진보당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혁신이 모두 자초되었다고 보긴 어려운 상황"이라 말하며 사태를 다소 관망하고 있다.

예전을 돌이켜보자면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전방위적인 단일화 압력에 분열하고 좌초할 위기에 처한 진보신당은 2010년 6.2 지방선거 이후 당 노선 논쟁에 휘말렸다. 소위 통합파(민주노동당과 통합하자는 쪽)와 독자파(민주노동당 밖에서 지금처럼 별도로 당을 유지하면서 진보의 재구성을 계속하자는 쪽)의 대립으로 요약된 이 논쟁에서 국민참여당과 함께 하자는 입장은 끼어들지 못했다. 통합파는 통합의 주요한 명분 중 하나를 “민주노동당이 국민참여당과 함께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라고 내걸었을 정도였다. 유시민과 이정희가 함께 책을 내는 등(2011년 7월) 스킨십을 높여가는 가운데 열린 2011년 9월의 당대회에서 통합파의 제안은 과반수를 넘겼으나 가결에 필요한 2/3를 넘지 못해 부결된다.

통합파는 그후 진보신당을 이탈하여 통합연대를 결성했고 채 2개월이 지나기 전에 국민참여당까지 포괄하는 정당의 구성에 합의했다. 이것은 ‘노회찬의 시계’로서는 예측 밖의 일이었지만, ‘심상정의 시계’에선 그렇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일이다.

새로운 진보정당인가, 민주당 입당인가

심상정의 입장으로는 두 번의 대선플랜이 좌절된 상황일 수 있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그나 통합진보당 내 각 구성원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이냐다. 다함께는 이미 이탈을 선언했고 국민참여당 계열도 사실상 이탈을 말하고 있다. 이탈을 한다 해도 그 방향이 어디냐가 문제가 된다. 새로운 정당을 건설할 것인가, 아니면 민주당에 입당할 것인가?

유일한 참여계 출신 의원 강동원 의원은 30일 아침 MBC 손석희 시선 집중에서 민주당 입당 가능성에 대해 "통 크게 한번 생각해볼 가치는 있지 않나 생각도 한다"고 답변했다. 민주당이 좌클릭한 반면 통합진보당은 대중노선을 택해 간극이 상당히 좁아졌다는 것이 그 판단의 근거다. 그러나 강동원 의원은 아직 당원들 사이에 이런 의견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사견일 뿐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참여계를 잘 아는 익명의 관계자는 “(강동원 의원의) 지역구가 호남이라는 사실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다. 일반적인 참여계의 정서는 아닐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외부의 시선으로 보면 참여계는 민주당과 대단히 친화적인 것 같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까지 따로 활동했던 이유가 있고, 참여당원 출신들 중 다수는 열린우리당 시절의 데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설명했다. 그런 이들을 이끌고 있었기 때문에 유시민 역시 어쩌면 정치공학적으로는 더 이득일 수 있는 민주당 합류의 길을 배제하고 진보정당들과의 합당을 모색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열린우리당의 경험을 통해 진성당원제 정당을 만들려는 참여계의 의지가 강해졌고 이것을 하루아침에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새 진보정당 건설의 가능성이다. 참여계에서 말했듯 인천연합과 (진보신당 탈당파) 통합연대와 함께 나와 민주노총을 지지자로 끌어들이면 제법 노동자 지지층을 갖춘 새 진보정당의 꼴이 구축된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통합진보당이 아니라 이 새 진보정당에서 민주당과의 야권연대를 실행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심상정의 세 번째 플랜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런 정당이 형성된다면 진보신당에 대한 압박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진보신당의 한 관계자는, “통합진보당을 만들었을 때에도 합류하란 압박이 심했는데 구당권파를 배제하고 나온 정당에 대해선 (합류하란 압박이) 더 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로서는 국참계와 정체성이 다르고 NL 세력의 패권과 함께 하기 어렵다는 기존의 반대 이유가 여전히 남아 있다. (구)당권파가 아니었다 뿐인지 인천연합이 경기동부연합과 크게 다른 조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통합진보당의 혁신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입장이었으나 그것과 당을 같이 하란 문제는 별개가 아니겠는가”라고 설명했다.

역설적으로 심상정 등이 민주당으로 가는 것이 통합진보당 사태로 인해 꼬인 문제를 풀 수 있는 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진보신당의 한 관계자는 “그간 노회찬이나 심상정 주변엔 민주당으로의 합류를 권유하는 학자들도 꽤 있었다. 그들이 지금까지 버틴 것은 장한 일이나 이제는 버티는 게 무슨 의미인지도 물어야 한다. 민주당도 제법 복지이슈를 가져오는 시대에 외곽에서 진보정당이 존재할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선 심각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지금처럼 노선의 선명한 구별 없이 연립정부를 통한 몫을 얻기 위해 외곽에 있다면 민주당과 명확하게 구별되는 정체성을 추구하는 진보정당 운동조차 방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심상정의 다음 선택이 역시 참여계와 함께 가는 길이 될지, 어느 방향으로 귀착이 날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그의 지난 몇 년을 추적해보면 한국에서 군소정당의 정치인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알 수 있다. 상시적으로 타협과 협력을 요구받지만 정치공학과 풍향계는 시시각각 변한다. 경제관료를 꼼짝 못하게 하던 탁월한 의정 능력을 가졌어도 살아남기 위한 정치력은 별도로 필요한 것이 잔인하지만 엄연한 현실이다. 그런 현실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심상정의 선택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그녀가 한국 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게 되도록 비판하고 응원해야 할 것이다.   

한윤형 기자  a_hrima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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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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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사는사람 2012-08-01 09:17:44

    한윤형 기자. 어린 티가 팍팍 나는구나.
    무슨 가쉽성 기사를 이리 진지하게 쓰나?
    심상정이를 아주 물을 멕이는구만.
    그니까 심상정이의 이런 저런 행보가 다 총리가 될려는 또는 그의 정치적 야심 때문이라는 거잖여.
    이 글을 읽고 나서 남는 기억이라곤 심상정이의 정치 행보는 다 야심이네...당신 황색포르노 기자야?   삭제

    • asdf 2012-07-31 15:19:05

      한기자의 기사는 언제나 진보신당의 존재감을 띄우려는 사투와 데스크의 적절한 가위질로 정리할 수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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