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조경식 전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이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었던 자리에 전성배 정책총괄과장이 임명된다. 전성배 신임 국제협력관은 통신이용제도과장을 거쳐 지난해 부터 정책총괄과장직을 수행했다. 지난 5월 조경식 전 방통위 국제협력관이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국제협력관 자리는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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