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재단(이사장 홍승오)은 23일 2008년도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자로 김성수 연합뉴스 미주총국장과 김영재 대구시민일보 논설위원 등 28명을 선정했다.

저술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은 △김성수 연합뉴스 미주총국장 △김영재 대구시민일보 논설위원 △김정수 한겨레신문 편집국장석 차장 △김지영 전 경향신문 편집인 △박명식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장 △박성철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강사 △박찬수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송웅달 KBS 과학프로젝트팀 PD △신예리 중앙일보 국제부 차장 △안용철 〃 신문혁신팀 부국장 △양영철 전 삼척MBC 사장 △유광종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부소장 △윤홍근 CBS 보도국 차장 △윤희일 경향신문 전국부 차장 △이건우 전 디지털타임스 국제부 부장직대 △이대현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병갑 국민일보 교열팀장 △이완수 동서대 영상매스컴학부 교수 △이종순 농민신문 농정사회부 부장대우 △정대수 전 국제신문 부장 △정용준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부교수 △조양욱 전 국민일보 문화부장 △조정영 SBS뉴스텍 영상취재팀 차장대우 △조홍래 전 연합뉴스 외신국장 △최양호 조선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함태경 국민일보 종교부 차장대우 △황일도 신동아팀 기자 △황용석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부교수 등 모두 28명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