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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우승이나 다름없는 준우승 이하이[블로그와] 바람나그네의 미디어토크
바람나그네 | 승인 2012.05.01 14:22

K팝 스타가 박지민의 우승으로 6개월의 장정을 끝냈다. 결과적으로 상금 3억 원도 박지민에게 돌아갔고 게다가 그녀에게는 상금보다도 더욱 매력적인 소속사 선택의 자유까지 주어졌다. 하지만 그에 비해 이하이에게 돌아가는 것은 고작 차 한 대가 전부인 결과가 되었다.

이는 참으로 단순한 비교임에 분명하다. 그녀에게 지금 당장의 상금과 부상이 전부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결과상으로는 박지민에게 모든 영광이 주어진 듯 보이나, 먼 미래나 가까운 미래를 놓고 볼 때 더 큰 상을 받을 것은 ‘이하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수많은 기획사들이그녀가 가지고 있는 탄탄한 실력을 탐내고 있기 때문이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소속사 선택의 권한이 박지민에게 갔지만, 거꾸로 기획사는 자유롭게 ‘이하이’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이런 결과가 된다면 준우승이 꼭 나쁜 결과가 아님은 얼마  지나지 않아도 느낄 것이다.

이하이와 박지민의 결승 결과는 다소 의외였다. 지금까지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빼앗겨 보지 않았던 이하이가 마지막 ARS를 통해서 준우승이 된 것은 작은 놀라움이었다. 동시에 그런 결과가 나온 것에 일부 의문이 들 수도 있었다. 매 라운드 생각한 대로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막상 결승전 끝 부분에 나온 결과 발표는 작게나마 이해할 수 없는 결과로 다가왔다.

   
 
이하이가 결승에서 부른 첫 번째 노래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과 두 번째 노래 <Rolling in the deep>은 슬로우 템포의 노래였다. 하지만 그녀 특유의 그루브가 살아난 무대였고 딱히 지적할 만한 부분도 없었다. 다만 두 노래가 슬로우 템포에서 하이 템포로 변화되는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지 않았기에, 전반적으로 늘어지는 듯한 느낌은 주었지만 그것이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은 될 수 없는 것이기에 그리 큰 지적 사항은 아니었다.

박지민이 선택한 노래는 <Music is my life>와 <Mercy>였고 냉정하게 평가해서 그리 좋지 않은 실력을 보였다. 음정이 틀린 부분도 몇 군데 있었고, 곡을 이해해서 풀어낸 부분도 약간은 어수룩한 면이 있었기에 그 둘의 결승 무대만을 놓고 따지자면 승리는 ‘이하이’ 쪽으로 보였다.

그러나 우승의 키를 쥔 것은 문자투표를 할 수 있는 시청자에게 있었고, 우승자는 박지민으로 결정이 났다. 이 결과에 수긍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결승 무대만을 놓고 본다면 결과가 마음에 공감이란 싹을 틔우지 못하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이하이’는 결과를 통보받고 활짝 웃는 대범한 모습을 보였다. 그간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부담감을 떨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은 약간은 엉뚱하지만 순수한 그녀의 마음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하이’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그 모습을 본 양현석이 ‘내 마음 속에는 이하이 씨가 1위’라고 표현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라도 말이다. 그것이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말을 통해서 다른 기획사들이 그녀를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기획사가 아니더라도 만약 박지민이 YG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양현석이 그녀를 캐스팅 할 수도 있으니 희망은 사라진 것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기획사에서는 우승자보다는 준우승을 한 이들을 뽑아서 쓰는 것이 한결 부담이 없을 테니 이하이에게는 희망이 더 많다.

무엇보다 ‘이하이’는 현재 20%도 안 되는 실력을 보여줬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은 완벽하게 가공되지 않은 상태다. 3사를 돌아다니며 배웠다고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음악적인 스타일에 맞추어 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때가 묻지 않은 목소리이다. 쓸 데 없는 기교를 부리지 않으며, 오로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스타일로 배워가며 노래하는 모습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아깝지 않다. ‘이하이’는 깎아 나가는 대로 완성되어 가는 스타일이기에 기획사로서는 군침을 삼킬 만하다.

‘이하이’는 중저음이 매력을 가지고 있는 기대주다. 기존 가요 시장에 고음 가수는 많지만, 중저음 가수가 많지 않은 상황에 ‘이하이’는 분명 매력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현실상 YG가 가장 탐낼 만한 인물이 있다면 ‘이하이’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준우승이 모든 결과의 끝은 아니다. 이하이에게는 준우승이 오히려 우승의 부상을 안겨 줄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김영삼. <미디어 속 대중문화 파헤치기>
[블로그 바람나그네의 미디어토크] http://fmpenter.com

바람나그네  susia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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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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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참뒤 2012-12-08 01:45:22

    뭐 오디션 결과가 이제 막 시작하는 신인가수들에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모두가 공감할만한 합리적인 심사기준은 밝혀져야 한다는 생각은 여전하네요. 시즌2가 시작했는데, 이 마저도 마찬가지라면, 아마 시즌3은 어렵다고 봅니다. 적어도 오디션이 미리 짜여진 각본은 아니어야겠죠.   삭제

    • 박지민쓰레기 2012-05-07 17:30:26

      박지민왜살아요 박지민 자살해라   삭제

      • 김백규 2012-05-03 22:23:11

        이하이가잘되야죠 ㅋㅋ 일단가수는노래가되야하니 이승훈은가수론안될듯싶네요 제생각은   삭제

        • 공감 ㅡㅡ 2012-05-03 13:10:56

          이기사에 정말공감합니다 ;; 이하이양 더좋은소속사에 들어가고 발전하는모습으로 좋은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 ㅎㅎ   삭제

          • ㅎㅎ 2012-05-02 01:08:06

            근데 왜 박진영은 이하이가 더잘했는데 이하이한테는 이상한말만하고
            박지민은 음이탈세번이나났는데 뭐 흑인아줌마도 안오고 어린아이도 안와서 개만족이라캄서 점수완전 높게주고 좀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 근데박진영 춤은잘추드라요

            내생각에는 K팝스타참가자들중 이승훈이제일성공하고 그다음 이하이 그다음 박지민ㅋㅋ
            이승훈은 뭔가 아이디어이런쪽으로 잘나가게될듯!!   삭제

            • 서민주 2012-05-02 01:05:59

              이 기사에 정말 공감합니다   삭제

              • sleepbear 2012-05-02 00:56:29

                기사에 무지 공감합니다..

                이미 결정난 사항에 대해 더이상 토달고 싶진 않고 다만....
                소속사는 이하이양이 정말 잘 골랐으면합니다.

                아니 그냥 탁 까놓고 JYP는 가지않았으면 좋을거같네요.. JYP 안티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이하이양과 JYP는 궁합이 안맞는거 같네요.. 심사평과 여러가지 정황상의 느낌이 아닌
                색깔이라고 해야할까.. 할튼 막연한 느낌이 그래요... JYP에가면 이하이양이 묻혀버릴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론 YG가 이하이양과는 제일 잘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3사가 아닌 전혀 다른 소속사에서 그 빛을 발할수도 있겠지만.. 3사만 따져서보면 YG가 이하이양을 제일 잘 살려주지 않을까 싶네요..

                부디 현명한 선택을해서 세계적인 소울가수가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삭제

                • 최용한 2012-05-01 18:30:01

                  박진영떠라이로 인해 승자가 패자로 된 결과입니다.
                  이해할수없는 심사평과 점수 이해불가..   삭제

                  • tyfgfg 2012-05-01 18:26:47

                    이 기사의 논지와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심사 위원의 평가에 대해 몇마디 하자면 기본적으로 심사 의원 점수는 거의 박빙이었기 때문에 문자 투표에 의해 결과가 갈린 것이라고 본다면 이 부분은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청자 문자 투표가 오디션에서 바람직하냐의 문제는 별개로 하더라도 이전에도 김나윤,이미쉘 등 심사위원 점수는 높았지만 문자 투표의 의해 탈락한 경우가 있고 그것이 이 오디션의 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좀 더 안타까운 부분은 심사위원의 평가 점수가 다소 공정하지 못했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자를 심사위원 점수로 가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양현석,보아도 두 파이널 진출자의 점수차를 아주 크게는 차등을 두지 않아 심사위원 평가의 한계를 보였지만
                    박진영의 경우는 심사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문자 투표 결과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알기는 어려운 문제지만 만약 문자 투표도 어느 정도 박빙의 결과였다고 가정한다면 결과적으로 심사위원 점수가 우승자를 가리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개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박진영은 다른 두 심사위원과는 다르게 이하이,박지민의 점수차를 상당히 크게 부여했습니다. 그런데 나 자신이 이하이의 팬의 입장이어서 다소의 선입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더라도
                    박진영의 심사평과 그 심사평에 의거해 부여한 점수를 좀처럼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박진영은 이하이가 처음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을 불렀을 때 뒷부분으로 갈수록 감정을 제대로 싣지 못하고 놓쳤다는 평을 했습니다. 이후 "Rolling in the deep" 을 부르고 나서는 감정을 충분히 많이 싣고 잘 이끌어 갔다고 말하면서도 클라이막스를 고음으로 반드시 만들 필요는 없고 감정이나 목소리 톤의 변화로 이끌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 심사평 자체가 감정을 잘 실었는데 클라이막스를 감정으로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라고 말함으로서 앞 뒤 말이 모순이 있고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하이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뒷부분에서 어떻게 고조를 시킬 것이고 새로운 긴장강을 불어넣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박진영이 앞서 한 말에 의거하면
                    이하이는 이미 감정을 뒷부분까지 충분히 실었고 고음으로 클라이막스를 만들었다고 그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단지 부족한 부분은 목소리 톤의 변화로 고조감을 이끌지 못했다는 것인데 그것이 과연 4점이라는 감점 요인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설령 박진영이 말한 의도가 뒤로 갈수록 고조감을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한 부분을 지적한 것이라고 보더라도 4점이라는 감점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냐면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박지민 또한 머시를 불렀을 때 처음과 끝의 목소리 톤 변화를 거의 느끼지 못하였고 후반부로 갈수록 새로운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그 무엇도 딱히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박진영 스스로의 평가 기준에 의하면 박지민 또한 4점의 감점 요인이 있는 것입니다.
                    대국민 오디션을 표방하고 7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서의 우승자를 가리는 평가 기준은 매우 엄격해야 하기 때문에 음정을 놓친다는 것은 어찌보면 큰 실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박지민의 경우 박진영 스스로 지적한 감정의 고조라는 부분을 충분히 보여주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소의 실수도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전혀 평가에 반영하지 않고 단지 무대를 즐기고 너무 편하게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높은 점수를 준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하이와 박지민의 점수를 그렇게 차등적으로 큰 차이를 두고 부여한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어렵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문자 투표에 앞서 우승자를 가리는 데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느끼기에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끝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오디션은 이미 끝난 것이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고 너무 기대가 됩니다. 하이양 화이팅^^   삭제

                    • tyfgfg 2012-05-01 18:21:33

                      이 기사의 논지와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심사 위원의 평가에 대해 몇마디 하자면 기본적으로 심사 의원 점수는 거의 박빙이었기 때문에 문자 투표에 의해 결과가 갈린 것이라고 본다면 이 부분은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청자 문자 투표가 오디션에서 바람직하냐의 문제는 별개로 하더라도 이전에도 김나윤,이미쉘 등 심사위원 점수는 높았지만 문자 투표의 의해 탈락한 경우가 있고 그것이 이 오디션의 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좀 더 안타까운 부분은 심사위원의 평가 점수가 다소 공정하지 못했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자를 심사위원 점수로 가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양현석,보아도 두 파이널 진출자의 점수차를 아주 크게는 차등을 두지 않아 심사위원 평가의 한계를 보였지만
                      박진영의 경우는 심사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문자 투표 결과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알기는 어려운 문제지만 만약 문자 투표도 어느 정도 박빙의 결과였다고 가정한다면 결과적으로 심사위원 점수가 우승자를 가리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개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박진영은 다른 두 심사위원과는 다르게 이하이,박지민의 점수차를 상당히 크게 부여했습니다. 그런데 나 자신이 이하이의 팬의 입장이어서 다소의 선입견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더라도
                      박진영의 심사평과 그 심사평에 의거해 부여한 점수를 좀처럼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박진영은 이하이가 처음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을 불렀을 때 뒷부분으로 갈수록 감정을 제대로 싣지 못하고 놓쳤다는 평을 했습니다. 이후 "Rolling in the deep" 을 부르고 나서는 감정을 충분히 많이 싣고 잘 이끌어 갔다고 말하면서도 클라이막스를 고음으로 반드시 만들 필요는 없고 감정이나 목소리 톤의 변화로 이끌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 심사평 자체가 감정을 잘 실었는데 클라이막스를 감정으로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라고 말함으로서 앞 뒤 말이 모순이 있고 반박을 위한 반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하이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뒷부분에서 어떻게 고조를 시킬 것이고 새로운 긴장강을 불어넣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박진영이 앞서 한 말에 의거하면
                      이하이는 이미 감정을 뒷부분까지 충분히 실었고 고음으로 클라이막스를 만들었다고 그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단지 부족한 부분은 목소리 톤의 변화로 고조감을 이끌지 못했다는 것인데 그것이 과연 4점이라는 감점 요인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설령 박진영이 말한 의도가 뒤로 갈수록 고조감을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한 부분을 지적한 것이라고 보더라도 4점이라는 감점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냐면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박지민 또한 머시를 불렀을 때 처음과 끝의 목소리 톤 변화를 거의 느끼지 못하였고 후반부로 갈수록 새로운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그 무엇도 딱히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박진영 스스로의 평가 기준에 의하면 박지민 또한 4점의 감점 요인이 있는 것입니다.
                      대국민 오디션을 표방하고 7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서의 우승자를 가리는 평가 기준은 매우 엄격해야 하기 때문에 음정을 놓친다는 것은 어찌보면 큰 실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박지민의 경우 박진영 스스로 지적한 감정의 고조라는 부분을 충분히 보여주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소의 실수도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전혀 평가에 반영하지 않고 단지 무대를 즐기고 너무 편하게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높은 점수를 준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하이와 박지민의 점수를 그렇게 차등적으로 큰 차이를 두고 부여한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어렵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문자 투표에 앞서 우승자를 가리는 데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느끼기에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끝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오디션은 이미 끝난 것이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고 너무 기대가 됩니다. 하이양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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