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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에 프리랜서 앵커 등장안동MBC 출신 박보경 아나, 9일부터 뉴스데스크 투입
이승욱 기자 | 승인 2012.04.10 11:09

MBC 노조 총파업 기간 중에 프리랜서 앵커로 선발된 박보경 아나운서가 9일부터 MBC <뉴스데스크> 진행에 투입됐다.

박보경 아나운서는 9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홍기백 특파원의 리포트를 소개했고, 단신을 전달했다. 박보경 아나운서는 EBS, 안동MBC 아나운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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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MBC <뉴스데스크> 화면캡처

MBC 노조 소속인 아나운서들이 1월 30일부터 전원 총파업에 참가함에 따라 뉴스 진행에서 빠지게 되면서, MBC <뉴스데스크>는 권재홍 보도본부장 혼자서 진행해왔다.

MBC 노조는 10일 발행한 총파업특보에서 “어제부터(9일) 프리랜서 앵커들이 MBC 뉴스마다 등장하기 시작했다”며 “MBC 앵커를 MBC 아나운서나 기자가 아닌 외부에서 데려온 ‘프리랜서’가 맡은 것은 51년 역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밝혔다.

MBC 아나운서국의 한 조합원은 특보를 통해 “MBC의 정신이 무엇이고, 공정방송이 무엇인지 제대로 훈련받지 않은 사람을, 실력에 대한 검증 절차도 없이 무작정 뽑아 투입해, 그동안 MBC 조합원들이 쌓아온 신뢰를 한 번에 추락시킬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한편, MBC 사측은 파업이 장기화 되자 3월 2일부터 11일까지 서류전형과 실기 및 면접과정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말 여성 4명과 남성 1명 등 5명을 ‘프리랜서 앵커’로 채용했다.

이에 MBC 아나운서 협회와 MBC 기자회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뉴스 앵커의 경우 내부에서 검증된 아나운서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뉴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자가 앵커로 정해졌다. (그런데 사측은) 아무런 검증과 내부 훈련 과정 없이 외부에서 사람을 데려와 하루아침에 앵커석에 앉히려 한다"며 "김재철 사장이 MBC를 영혼없는 뉴스 공장으로 추락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승욱 기자  sigle0522@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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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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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글이 2012-05-15 13:05:48

    그러게말이지,,엠비씨노조분들
    신뢰도추락어쩌고하지말고,,님들이나똑바른정신머리가지도록하세요
    자기네들못하는거남하니까,,이제와아쉽나요?
    박보경아나운서님화이팅!!!   삭제

    • 개비씨... 2012-04-23 01:38:04

      이건 무슨 개잡소리인가??!!mbc노조조합원만이 공정방송을 알고 훈련받은 앵커이고 그 외 사람들은 개듣보잡이라는 소리냐? 그리고 언제부터 여자아나운서를 기자출신으로 앉혔냐? 뉴스에 대한 이해도? 기자출신 아나운서를 본게 몇번 안되는데.....무작정 뽑아? 무작정 뽑지 않은거 같은데.....이미 훈련이 되어 있는 경력직을 뽑았고만 뭘.....mbc뉴스의 신뢰도를 추락시킨다고? mbc라는 언론을 추락시킨 건 노조 당신들 아닌가?   삭제

      • 박보경 팬 2012-04-18 14:55:58

        무슨소리..?? 박보경 아나운서 (안동)MBC 뉴스 4년차에 EBS 8시 메인 단독뉴스 3년차 ,,단독 메인 총 뉴스 7년차인데... MBC 기존 아나운서들보다 휠씬 낫습디다. 박보경 아나운서 화이팅~~!!   삭제

        • 자충수 2012-04-13 01:57:52

          이쁘고 잘하기만 하드만, 얼마나 좋은 기회인데.. 나라도 안놓치겠다. 박보경씨 화이팅,, 아주 잘하고 있어요. 목소리도 예쁘고 말하는 모습도 예쁘고 과연 앵커감이야. ,,,, 밖에서 떠는애들아, 약오르겠다 속도 상하고,,,내 말해 줄까. 니네 절대로 못이긴다. 선거봐라. 조금 지나쳤어. 이젠 들어와도 더 잘하는 앵커들이 차고 있으니 힘들겠지? 좌우간 누가 뭐래도 박보경 화이팅. 아주 좋아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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