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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아시안영화제에 뜬 방민아, ‘최선의 삶’으로 라이징 스타상[미디어비평]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권진경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7.27 12:45

[미디어스=권진경]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영화 <최선의 삶>으로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영화 <최선의 삶> 포스터

방민아 주연작 <최선의 삶>은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임솔아 작가의 장편소설 『최선의 삶』 원작으로 <애드벌룬>, <서울연애> 등을 연출한 이우정 감독이 각색, 감독을 맡았다. 작품에서 극 중 '강이'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배우 방민아가 오는 8월 6일부터 22일까지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2021 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서 국제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sia Award) 수상 소식을 전했다.  

뉴욕아시안영화제는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로 블록버스터부터 아트하우스, 컬트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독특하고 재미있는 영화를 선별하는 영화제다. 매년 아시아에서 주목해야 할 배우들을 선정해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여하며 올해 방민아 배우의 수상에 앞서 <은교> 김고은, <돈> 류준열, <야구소녀> 이주영 등이 이 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측은 “꾸밈없는 모습과 진솔함을 통해 지나간 사춘기 시절의 가슴 아픈 경험을 이렇게까지 잘 파고들었던 여배우가 과연 또 있었는지 궁금하게 만든 방민아 배우에게 라이징 스타 아시아 어워드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개봉을 앞두고 수상 소식을 접한 방민아 배우는 "힘들고 외로운 시기,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렇게 큰 기쁨을 함께할 수 있는 가슴 벅찬 순간을 만들어주신 NYAFF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영화 <최선의 삶> 스틸 이미지

올해는 영화제의 20주년을 맞이하여 총 3명의 배우에게 국제 라이징 스타상이 수여되며 일본의 이케마츠 소스케, 필리핀의 자니 쿠티에레즈 배우가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최선의 삶>은 배우 방민아와 다수의 독립영화를 통해 독보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심달기, 다수의 패션 매거진과 디지털 드라마로 주목받은 한성민이 참여해 인상 깊은 열연을 예고한다. 9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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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경 칼럼니스트  knud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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