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12.2 목 21:19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포털 뉴스 편집권 폐지, 찬반의견 '팽팽'찬성 42.6%, 반대 42.1%…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8% 이재명 25%
윤수현 기자 | 승인 2021.06.21 09:51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 사업자 뉴스 편집권 폐지 방안에 대한 찬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 성향·호남 지역 응답자층에선 ‘뉴스 편집권 폐지’ 응답이, 보수 성향·영남 지역 응답자 층에선 ‘뉴스 편집권 유지’ 응답이 높았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21일 “포털사이트 뉴스 편집권 폐지 방안 추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42.6%는 뉴스 편집권 폐지에 대해 찬성했다. 뉴스 편집권 폐지에 반대한 응답자는 42.1%다. 찬성 의견은 진보 성향·호남·여성·40대에서 높았고, 반대 의견은 보수 성향·영남·남성·20대·30대에서 높았다.

17일 열린 민주당 미디어혁신특위 중간보고회 (사진=미디어스)

더불어민주당 미디어혁신특별위원회는 17일 회의에서 포털 뉴스 배열을 규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 사업자는 알고리즘을 통해 뉴스를 배열하는데, 민주당은 국민에게 알고리즘 뉴스 배열 선택권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남국 민주당 의원,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등이 관련 개정안을 발의했다. 

한편 KSOI가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적합도는 2.5%p 상승한 38.0%로 조사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적합도는 2.7%p 하락한 25.0%다. 이어 이낙연 전 국무총리 12.2%, 홍준표 무소속 의원 4.0%, 오세훈 서울시장 3.3%, 유승민 전 의원 3.1%,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2.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7%, 심상정 정의당 의원 1.4%, 박용진 민주당 의원 0.9% 순이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1.9%p 하락한 38.5%다. 부정평가는 1.7%p 상승한 57.9%다. 긍정·부정평가 격차는 15.8%에서 19.4%로 늘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2%(4.4%p 상승), 더불어민주당 29.4%(2.3%p 하락), 국민의당 7.5%(1.2%p 하락), 열린민주당 6.0%(1.2%p 상승), 정의당 4.6% 순이다. 무당층은 12.6%다.

KSOI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9%,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미디어스’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클릭!

윤수현 기자  melancholy@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