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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우 정무비서관은 이제서야 갈 자리에 갔다[신학림의 세상속으로] 4년 전 중앙일보 기자 시절 한나라당 공천 탈락 후 복귀
신학림 기자 | 승인 2008.02.29 16:28

부활된 정무수석실에서 큰 역할 기대 

김두우(金斗宇) 청와대 정무수석실 정무2 비서관. 1급 자리다. 노무현 정부 초기에 정무수석실을 없애는 바람에 이명박 대통령의 정무2비서관은 무슨 일을 할 지 기자는 잘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은 틀림없다.

그가 청와대 정무2비서관으로 간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럽다. 의외라면 1급인 정무2비서관이 아니라 정무수석으로 발탁되지 않은 것이다. 그의 경력과 출신 배경 등에 비추어 그렇다.
 

 

   
  ▲ 중앙일보 2월28일자 2면.  
 

김 비서관은 중앙일보에서 그의 성년 시절 전부를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7년 구미에서 출생하여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3년 6월부터 10월까지 국무총리실에서 사무관으로 잠깐 일하다 다음 달인 83년 11월 중앙일보에 기자로 입사하여 만 24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여러 차례에 걸쳐 10년 정도를 정치부 기자로 일했고, 정치부장과 행정팀 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청와대에 들어갈 때 마지막 중앙일보 직책은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이었다.

기자는 그가 이제서야 원래 갈 자리를 찾아갔다고 생각한다. 한 때 국회를 같이 출입했던 동료로서 진심으로 축하한다. 또한 그가 정무2 비서관으로 임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확신한다.

경북 구미 출신에 경북고와 서울대 정외과 졸업 

이유는 이렇다.

첫째, 그는 인물이 많이 난다는 경북 구미 출신에다 대구에 있는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김 비서관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당시만 해도 무시험제도가 아니었고, 대구와 경북 일대에서 수재소리를 들어야 입학할 수 있는 학교가 경북고였다.

항간에 이런 우스갯 소리가 있다. 5천년이 훨씬 더 되는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이 쉽게 없어지지 않겠지만, 설사 대한민국이 없어진다해도 살아남을 조직이 3-4개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중 하나가 경북고 동문회다. 인맥과 혼맥의 뿌리가 보통 깊고 넓은 것이 아니다.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 대한민국은 김대중 대통령 5년을 제외하고 1,300년 이상을 ‘신라의 후예’들인 영남 출신들이 실질적으로 지배해 왔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경북고 동문회의 대부는 신현확(申鉉碻,1920-2007)씨였다. 그는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경성제국대학(지금의 서울대학교)을 졸업한 뒤 일본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여 일본 상무성 근무를 시작해, 1959년 만 39세의 나이로 이승만 정부의 부흥부장관(보건복지부와 경제기획원의 전신)과 박정희 대통령 시절 보건사회부 장관과 경제기획원 장관 겸 부총리에 이어 10·26 사건 이후 고 최규하 국무총리가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국무총리까지 지낸다.

민주공화당 공천으로 국회의원도 했고,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과의 친분도 보통이 아니었다. 이건희 회장의 처남인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아버지 홍진기씨가 3·15 부정선거 뒤 터진 4·19혁명 때 시위대들에게 발포명령을 내려 2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장본인으로, 4·19혁명 후 감옥에 가 있을 때 이병철 회장이 홍 씨를 면회가도록 권유해 이 회장이 홍 씨와 삼성물산을 공동경영하는 동업자가 되게 하고, 결과적으로 아들과 딸(이건희와 홍라희)을 결혼까지 시키게 만든 사람이다.

 

   
  ▲ 중앙일보 2월25일자 30면. 김두우 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이 청와대로 옮기기 전, 마지막으로 쓴 칼럼이다.  
 

국무총리를 그만 둔 다음에는 삼성물산 회장도 지냈다. 쉽게 얘기하면 대통령 자리 빼고는 다 해 본 사람이다.

정치부 기자 시절 들은 얘기인데, 육사 11기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인 전두환 대통령 밑에 바싹 엎드려 살얼음판 같은 2인자 생할을 하며 전 대통령의 낙점을 기다리던 노태우 민정당 대표가 한번은 마음먹고 자신의 경북고 선배이자 경북고 출신들의 대부인 신현확씨를 찾아가 대통령이 되는데 도와 달라고 요청했던 모양이다.

그러자 신현확씨는 “정치자금을 마음먹은 만큼 자유롭게 조달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노 대표가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신씨는 “아직 멀었다. 준비가 되었을 때 찾아오라”고 했다고 한다.    

각설하고.

김 비서관은 우리 사회의 주류 중의 주류인 경북고 동문들과 대구경북(TK) 출신들과 엄청난 인맥을 형성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명박 정권의 정무비서관으로서 얼마나 큰 자산인가?

다른 경북고 출신 유명 인사들 처럼 강남구 부자 아파트 촌에 살아

둘째, 경북고를 졸업하고 우리 사회에서 주류로 잘 나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살고 있는 곳이 부자동네의 대표인 강남구 아니면 서초구다. 김 비서관도 강남구 대치동에 시가가 30억원 정도 나가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강남에 사는 것은 맞지만 ‘강부자’인지는 알 수 없다. ‘강부자’는 “강(강남에 살고), 부(부동산이 많고), 자(자녀 교육 등을 위해 주민등록 위장 전입을 한 적이 있는 자)”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중앙일보 기자 생활 24년 중 절반 이상을 정치관련 담당

 

   
  ▲ 미디어오늘 2004년 2월23일자 인터넷판 기사.  
 

셋째, 김 비서관은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그의 기자생활 24년 중 절반이상을 정치부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 정치전문 기자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그가 논설위원 등을 지낼 때 쓴 사설과 칼럼 등을 굳이 읽어볼 필요도 없다. 그래서 그는 정치권에 무수한 인사들과 친분이 있거나 알고 지낼 것이다.  

넷째, 김 비서관은 4년 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일하면서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한 적이 있고, 개인적인 이유로 탈락하자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다시 사표 반려를 요청해 '논설위원 대기발령'이라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징계를 받다가 수석논설위원을 지내는 등 정치인의 자질도 있다.

게다가 김 비서관은 2004년 1월 당시 열린우리당으로부터도 국회의원 출마 제안을 받을 정도로 여야 정치인들을 많이 알고 있다.

삼성과 중앙일보도 든든한 배경이 될 듯 

다섯째, 김 비사관은 삼성과 중앙일보라는 한국 사회 최고의 배경을 갖고 있다. 노무현 정부에 이어 이명박 정권에도 삼성 출신들이 좀 많은가? 이와 관련해서는 기사를 자세히 쓸 기회가 있을 것이다.

여섯째, 김 비서관은 ‘큰 일’을 할 이름을 가졌다. 한문으로 ‘말 두(斗) 자’에 ‘집 우(宇) 자’를 쓴다. 이 때 ‘말’이란 ‘매우 크다’는 뜻이다. ‘집 우(宇) 자’는 글자 그대로 보통 우리가 사는 집이 아니라 ‘우주’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엄청나게 큰 이름이다.

한문 이름에 비추어 볼 때 김 비서관은 사주(四柱)도 크게 타고 났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이름을 크게 떨치지만, 좋은 뜻으로 '유명(famous)한' 것이 아니라, ‘악명을 날리는(notorious)' 사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주추명학(四柱推命學)을 하는 사람들의 해석이다.

참고로 대우 그룹 전 회장 김우중씨는 한문으로 ‘金宇中’이다. 폭 넓게 해석하면,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란 뜻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 우주의 중심, 얼마나 큰 이름인가? 그 크 이름 덕분에 한 때 대우그룹을 대한민국의 5대 재벌로 키웠고,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며 전 세계를 누비고 다녔는지 모른다.

김 전 회장이 말년에 ‘불우’한 처지가 된 것은 그가 크도 너무 큰 한문 이름을 가진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기자의 느낌과 해석이다. 크게 믿을 바는 못되는 얘기다. 
 
아무튼, 이상과 같은 이유로 김두우씨는 정무2비서관의 임무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아니 앞으로 그 이상의 더 ‘큰 일’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4년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공천 탈락 혹은 포기 이유는 밝혀야 하지 않을까?

 

   
  ▲ 미디어오늘 2004년 2월25일자 인터넷판 기사.  
 

다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그래서 김 비서관에 물어보고 싶다.

미디어오늘 보도(2004년 2월 23, 25, 26일자 기사 참조)에 따르면, 그가 4년 전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의 제안을 받고 고민하다 ‘내 갈 길이 아닌 것 같다’며 공천수락을 거부했다고 한다.

김 비서관은 2004년 2월 23일 미디어오늘과의 전화통화에서 “14일 한나라당으로부터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구 등 매우 좋은 조건의 제의를 받고, (출마할) 마음이 있는데다 공천제의 사실이 사내에 알려져 공직자 사퇴시한인 15일 사표를 내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후 마음의 갈등을 계속하다가 결국 거절하기로 결정했고, 사표반려를 요청했다”며 “고민끝에 ‘갈 길이 아니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것이 사실인지 묻고 싶다. 아니면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한 후 공천 심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사유’가 알려져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주기가 곤란하다는 통보를 받은 뒤, 중앙일보에 사표반려를 요청한 것은 아닌지 궁금한 것이다.

기왕에 청와대에, 그것도 정무비서관으로 들어갔으니,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밝히는 것이 어떤지 기대해 본다.

신학림 기자  mediashin@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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