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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소환한 영화 '톰보이', 개봉 전부터 쏟아지는 호평 릴레이[미디어비평]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권진경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5.06 10:47

[미디어스=권진경] ‘내가 원하는 나’이고 싶은 10살 미카엘의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여름 이야기를 담은 <톰보이>가 해외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은 데 이어, 국내 언론과 관람객을 매료시키며 5월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통해 셀린 시아마 감독의 섬세하고 지적인 연출력에 반한 관객들이 개봉 전 특별상영회를 통해 <톰보이>를 관람한 후 개인 SNS와 극장 사이트를 통해 관람 인증 리뷰를 남기며 극찬을 쏟아내고 있는 것.

영화 <톰보이> 스틸이미지

2020년 5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한 영화 <톰보이>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셀린 시아마’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자국 개봉 당시,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테디상 수상을 비롯, 국제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되며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에게 개봉 기원 열풍이 일었던 작품이다. 이에 5월 14일 개봉으로 응답한 <톰보이>가 CGV아트하우스에서 진행한 ‘컬처DAY 쇼케이스’와 ‘프리미어 상영 이벤트’의 릴레이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5월 4일(월)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성료, 국내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어나더레벨 #셀린시네마 #역주행개봉박두  
언론과 관람객들의 만장일치 호평 릴레이! 

CGV아트하우스 컬처DAY 쇼케이스와 프리미어 상영 이벤트를 통해 영화를 앞서 관람한 관객들은 “이런 몰입감이라니.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그냥 눈물이 주르륵”(ut**88),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영화!”(dan****), “다시 보며 곱씹고 싶은 영화”(바보**), “보면서 조마조마했어요 마지막 엔딩도 좋았습니다”(ho**ycombo) 등 영화에 대해 열띤 찬사를 보내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다름이 만들어낸 무지를 우리는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영화”(su**hinie11),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아이의 시선에서 잘 보여주네요”(추장**), “이런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준 감독에게 감사하다”(율*), “셀린 시아마 영화는 여성 영화를 여성의 시선에서 볼 수 있어 좋다”(_grace*****), “감동과 시대를 휘어잡는 메시지와 가치로 최고의 성장 영화를 만든 셀린 시아마 감독”(phi****), “셀린 시아마 감독의 세계에 푹 빠지는 시간 뭐라 말할 수 없게 눈물만 흘러요”(Lo***) 등 영화가 전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에 대한 뜨거운 응원과 함께 셀린 시아마 감독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높였다. 

영화 <톰보이> 캐릭터 포스터

또한, 5월 4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언론시사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국내 언론매체 역시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는 물론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인공 ‘미카엘(로레)’을 연기한 조 허란을 향해서는 “톰보이 그 자체였다. 불안한 눈빛, 순수한 미소, 미지 속에서 느껴질 법한 아우라는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싱글리스트_박경희 기자)라고 찬사를 쏟아냈고, “마음을 떠들지 않고 그저 보여주는 놀라운 연출! 조 허란의 말간 눈빛이 머릿속에 콕 박힌다”(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소년인 척하는 소녀의 심리와 행동을 성 정체성의 일반적인 잣대로 규정하거나 규명하지 않는 점이 좋았다”(무비스트_박은영 기자)라며 사려 깊은 시선으로 캐릭터와 이야기를 그려낸 셀린 시아마 감독에게 극찬을 보내며 5월, 반드시 봐야 할 작품으로 <톰보이>를 손꼽았다.

해외 언론에 이어 국내 매체와 관람객들까지 사로잡으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톰보이>는 5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계와 대중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보고자합니다.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http://neodol.tistory.com

권진경 칼럼니스트  knud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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