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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오브 프레이'- 로튼토마토 신선도 92%, 유쾌상쾌통쾌한 여성 히어로물[미디어비평]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권진경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2.08 12:37

[미디어스=권진경] 2020년 DC 코믹스의 첫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가 국내외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속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조커와 헤어진 이후 ‘제대로 미친’ 할리 퀸의 컬러풀한 매력과 각양각색 개성을 가진 여성 히어로들의 대활약에 로튼토마토 신선도 92%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달성해 세계적인 흥행 돌풍이 시작되고 있다. 

5일(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가 56,884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극장가 전체 관객 감소 등 악조건 속에서 이룬 쾌거다. 이는 할리 퀸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부터 개성 넘치는 버즈 오프 프레이팀의 통쾌한 액션, 팝아트를 연상케 하는 컬러풀한 비주얼,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OST,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까지 영화의 면면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진 결과다. 이와 함께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가 세계적인 영화비평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92%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다. 이는 영화의 탄탄한 완성도를 증명하는 것으로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예고한다.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스페셜 이미지

할리 퀸과 여성 히어로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개봉과 동시에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SNS, 왓챠, CGV 실관람객 평점 등을 통해 “할리 퀸 하나로 모든 게 만족”,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 “마고 로비의 매력 제대로!”, “오함마로 뚝배기를 시원하게 갈기는 맛이 짜릿!”, “액션이 뛰어나고 음악이 좋다”, “최고입니다! 강력추천해요!”, “신선하고 유쾌한 영화. 영상미도 예쁘고 보는 내내 속이 시원했다”, “해방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하면 이렇게도 멋지게 표현할 수 있을지 최고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이젠 DC 영화도 기다려지게 만든다” 등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전하며 강력 추천했다. 

이처럼 유쾌 상쾌 통쾌한 액션 영화로 입소문이 자자한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조커와 헤어지고 자유로워진 할리 퀸이 빌런에 맞서 고담시의 여성 히어로팀을 조직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2020년 DC 첫 솔로 무비이다. 조커에게서 해방된 할리 퀸(마고 로비 분)과 블랙 카나리(저니 스몰렛 분), 르네 몬토야 형사(로지 페레즈 분), 헌트리스(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분)와 카산드라(엘라 제이 바스코 분)가 팀을 이뤄 블랙 마스크(이완 맥그리거 분)와 빅터 재즈(크리스 메시나 분)라는 사악한 빌런에 맞서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논스탑 액션을 선사한다. 여기에 버즈 오브 프레이팀만의 하이텐션이 신나고 독보적이고 경쾌한 액션과 시종 알록달록하고 반짝거리는 현란한 화면을 통해 팝콘 무비로서의 최강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스틸 이미지

또한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부터 적역 캐스팅으로 정평이 난 배우 마고 로비가 다시 한 번 할리 퀸 역을 맡아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또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저니 스몰렛, 로지 페레즈, 엘라 제이 바스코가 할리 퀸과 팀워크를 이뤄 고담시 악당들과 맞서 싸우는 '버즈 오브 프레이' 팀으로 출연하고, 세계적인 명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고담시의 가장 사악한 범죄왕 '블랙 마스크'로 출연한다. 신예 캐시 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일찍이 할리 퀸과 여성들로 구성된 팀에 대한 영화를 DC 측에 제안했던 마고 로비가 주연 및 제작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여성 제작자, 감독, 배우들의 환상 호흡과 팝아트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비주얼과 짜릿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여성 히어로물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지난 5일 개봉 이후 2D와 IMAX, 스크린X, 4DX, SUPER 4D, 돌비 애트모스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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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경 칼럼니스트  knud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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