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악언론인회가 제5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배인준(55) 동아일보 논설주간을 선정했다.
1974년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배 논설주간은 동아일보에 입사해 도쿄 특파원, 경제부장, 논설위원,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서울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악언론인회가 제5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배인준(55) 동아일보 논설주간을 선정했다.
1974년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배 논설주간은 동아일보에 입사해 도쿄 특파원, 경제부장, 논설위원,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