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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네이처 소희 “정규직 됐다”, 팬에게 “평생 같이 해달라”[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박정환 | 승인 2019.11.12 23:43

[미디어스] ‘프로듀스 101’의 소희가 네이처라는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C.I.V.A와 I.B.I, 옆집소녀 및 뮤직웍스에서 솔로 활동을 하던 소희가 여러 번의 데뷔 끝에 이번엔 n.CH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네이처로 데뷔하게 됐다.

12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이처의 미니 2집 '네이처 월드:코드 에이(Nature World:Code A)' 컴백 쇼케이스에서 소희는 “그동안 프로젝트 그룹을 많이 했다. 네이처라는 ‘정규직’이 돼서 실감 나지 않고 떨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걸그룹 네이처의 소희가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집 미니앨범 네이처 월드 : 코드 에이 (NATURE WORLD : CODE 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지만 소희는 그간 C.I.V.A와 I.B.I에서 선보여온 콘셉트완 다른 콘셉트를 네이처에서 선사할 예정이다. 강렬한 이미지에 도전함으로 말이다. “그동안 청순한 이미지가 있었다”는 소희는 “네이처에 들어온 게 새로운 시작이다. 네이처에서 다른 콘셉트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이기에 이번엔 반전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희의 매력을 보기 위해 소희의 팬들은 그동안 C.I.V.A와 I.B.I, 옆집소녀 등을 응원해왔다. 소희가 팬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는 무엇일까.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프로젝트 그룹 활동이 많아서 정식으로 데뷔해야 한다’고 팬에게 고민을 안겨 죄송하다.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계속 보여드릴 테니 평생 같이 해달라.”

이번에 소희를 새 멤버로 맞이한 네이처에겐 또 다른 변화가 있었다. 네이처에서 보컬을 담당해온 채빈과 선샤인에게 보컬적인 변화가 있었다. “기존 네이처에선 채빈 언니의 감성적인 보컬과 제 고음이 있었다”는 선샤인은 “이번엔 다양한 보컬적인 매력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이어 선샤인은 “노래 중간중간에 포인트가 있는 보컬이 있다. 다양한 보컬적 매력에 관심 가져달라”고 추가했다.

걸그룹 네이처가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집 미니앨범 네이처 월드 : 코드 에이 (NATURE WORLD : CODE 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채빈과 선샤인이라는 보컬만 달라진 게 아니다. 퍼포먼스 위주였던 로하는 기존의 포지션과 달리 랩을 맡는다. “파워풀한 춤을 추다 보니 평소 보컬보다 랩에 관심이 많았다”는 로하는 “회사에서 ‘로하가 랩을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다. 그래서 랩을 준비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럼에도 아쉬움은 있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는 박슬기. MC 박슬기는 미디어 관계자의 질문에 가수가 답을 하는 Q&A 시간에 취재진의 질문 두 가지 중에서 마지막 한 질문을 잊고 진행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질문을 한 기자가 재차 질문하고 나서야 네이처가 해당 질문에 답할 수 있었다.

네이처의 미니 2집 '네이처 월드:코드 에이(Nature World:Code A)' 전곡은 1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박정환  js7kei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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