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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하면 있지! ‘괴물 신인’ ITZY가 박진영과 만났을 때[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박정환 | 승인 2019.07.29 18:12

2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ITZY(있지)의 첫 번째 미니앨범 ‘IT’z ICY’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걸그룹 명가 JYP’ 출신다운 자신감을 보여준 지난 음원의 성공을, 이번엔 음반 판매 실적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쇼케이스로 평가할 수 있다.

이번에 ITZY가 들고 온 타이틀곡은 ‘ICY’. JYP의 박진영 PD가 ITZY를 위해 처음으로 작사와 작곡을 담당한 곡이다. 박진영 PD와 함께 작업한 소감에 대해 예지는 “박진영 PD님과 첫 작업을 빨리해서 기쁘고 영광”이라고, 리아는 “PD님이 준 곡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사랑해 달라”는 소감을 남겼다.

그룹 있지(ITZY)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있지 아이씨(IT'z ICY)'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채령은 “박진영 PD님이 저희 파트를 직접 배분하고 직접 티칭해 주셨다. 웃으면서 티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ITZY의 타이틀곡 ‘ICY’의 MV는 어제 저녁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됐다. 이번 MV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외국에서 찍었다는 점. ITZY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찍은 MV다.

해외에서 찍은 MV의 99%는 해외 현지인이 MV의 배경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나 이번 ‘ICY’ MV는 현지인이 ITZY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며 감탄을 하는 특징이 보인다. 

그룹 있지(ITZY)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있지 아이씨(IT'z ICY)'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ICY’ MV는 공개된 지 24시간이 되지 않았음에도 5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ICY’ MV에 대해 예지는 “MV를 촬영할 때 트럭을 타고 거리를 누비는 개인 신이 있었다. 당시 해외 현지인들이 ‘예쁘다’,‘멋있다’고 칭찬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ITZY 멤버 채령은 언니와 함께 K-pop 국위선양을 하는 중이다. 채령의 언니는 아이즈원의 채연. 언니의 활발한 그룹 활동에 대해 동생 채령은 “언니가 아이즈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걸 보면서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더불어 채령은 “언니를 라이벌로 보기보단 응원하고 의지한다”며 “자주 만나지 못한다. 서로 응원하면서 언니에게 힘내라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전하고 싶다”고 언니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룹 있지(ITZY)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있지 아이씨(IT'z ICY)'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ITZY는 지난 데뷔 활동을 통해 ‘괴물 신인’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그렇다면 이번 활동을 통해 ITZY가 얻고 싶은 수식어는 무엇일까. 유나는 “‘여름 하면 ITZY’, ‘ITZY 하면 여름’이란 수식어를 떠올렸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ITZY(있지)의 첫 번째 미니앨범 ‘IT’z ICY’ 전곡은 2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환  js7kei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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