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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작' 김세의, 한국당 공천 개혁 맡는다한국당 신정치특위 위원 임명…MBC 기자 시절 5개 보도에서 인터뷰 조작·정상화위 조사 불응
윤수현 기자 | 승인 2019.06.10 11:19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김세의 전 기자는 MBC 재직 시절 5건의 보도에서 인터뷰 조작을 한 바 있다.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위는 황교안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만들어진 조직이다. 특위는 공천제도 개혁, 자유한국당 혁신, 국회의원 특권 개혁 등을 논의한다. 위원장은 신상진 의원이다.

▲MBC 보도화면 갈무리

김세의 전 기자는 9일 신정치특위 위원으로 임명됐다. 김세의 전 기자는 지난해 8월 “최승호 사장이 취임한 이후 저를 비롯한 80여 명의 직원이 마이크를 빼앗기고 취재업무에서 배제됐다”면서 사직서를 제출했다. 현재는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김세의 전 기자는 MBC 재직 당시 인터뷰를 조작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MBC 정상화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김세의 전 기자가 5건의 리포트에서 인터뷰를 조작했다고 지적했다. 리포트 조작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이뤄졌다.

김세의 전 기자는 취재 차량 기사에게 인터뷰 연출시키고, 백화점·마트 직원을 고객으로 조작해 인터뷰하게 했다. 또 정체불명의 인터뷰 장면을 삽입해 화면을 조작했다. 당시 김세의 전 기자는 정상화위원회의 조사에 불응했다.

윤수현 기자  melancholy@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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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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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작당 2019-06-11 11:21:33

    지금 정권이 조작의 달인인데 ㅎㅎ 조작논란으로 조작이라는 클라스봐라 ㅎㅎ   삭제

    • ㅋㅋㅋㅋ 2019-06-10 12:26:02

      뭘 조작하면 자유당이 한 자리를 주네!
      역시 불법과 비리의 든든한 수호자 자유당일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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