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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ILUV), 중국 멤버 포함된 한중 걸그룹… ‘나눔돌’ ‘초심돌’ 되고파[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박정환 | 승인 2019.04.29 23:51

2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저스트 케이팝에서 아이러브(ILUV)의 디지털 음반 ‘Got it’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아이러브는 ‘DB 프로미’ 농구단 및 ‘1004클럽’ 나눔공동체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아이러브(ILUV)는 플레디스의 주결경이 소속된 프리스틴 및 스타십 엔터테인먼트의 성소가 소속된 우주소녀처럼 중국인 멤버도 참여한 한중 걸그룹이다.

아이러브라는 팀명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아이러브는 이 부분에 대해 “사랑을 받는 걸그룹이 되고 싶어서 만들어진 팀명”이라고 전했다. 

걸그룹 아이러브(ILUV) (사진제공=월드케이스쿨)

아이러브가 이번에 선보일 ‘Got it’ 은 어떤 노래일까. 아이러브에 따르면 “서로 다른 매력의 멤버들이 선보이는 노래”라면서 “당당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노래 안에 담겼다. 발랄한 댄스곡을 기반으로 파워풀한 군무가 인상적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아이러브엔 중국인 멤버 최상이 포함됐다. 최상은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한 것에 대해 “케이팝으로 멤버들과 함께 중국에 가서 큰 무대에 오르고 싶다”면서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에도 진출하고 싶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더불어 최상은 “(한국어가 서툴러) 한국어를 실수해도 한국인 멤버들이 잘 알려준다.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며 중국어로도 데뷔 소감을 영상 기자들에게 전했다.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 최상의 한국어 실력은 프리스틴의 주결경만큼이나 능숙했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발음에 역력하게 드러났다.

아이러브엔 미성년 멤버도 포함돼 있다. 막내 가현은 18살로 학업과 가요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 “검정고시를 선택했다”는 가현은 “틈날 때마다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문제지를 풀면서 공부를 한다. 모르는 부분을 언니들에게 물어보면 언니들이 도와줘서 감사하다”며 “4명의 언니들에게 의지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걸그룹 아이러브(ILUV) (사진제공=월드케이스쿨)

앞으로 아이러브는 어떤 팀이 되고 싶을까. 아이러브는 ‘나눔돌’과 ‘초심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나눔돌’이 되고픈 이유에 대해 아이러브는 “아이러브는 ‘1004클럽’ 나눔공동체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홍보대사인 만큼 ‘나눔돌’이라는, 진실되고 가식 없이 사랑받는 걸그룹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뒤이어 ‘초심돌’이란 수식어에 대해 아이러브는 “데뷔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싶어서 ‘초심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아이러브(ILUV)의 디지털 음반 ‘Got it’ 음원은 30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환  js7kei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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