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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한국당 지지율 격차, 5%p 이내로정당지지도 민주 37.2%-한국 32.3%…문 대통령 지지율, 1.3%p 하락한 45%
전혁수 기자 | 승인 2019.03.14 10:30

[미디어스=전혁수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5%p 이내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3월 2주차 주중집계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7.2%로 원내 주요 5당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 지지율은 32.3%였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4.9%p까지 줄어들었다. 이어 정의당 6.7%, 바른미래당 5.7%, 민주평화당 1.9%였다.

▲14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3월 2주차 주중집계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사진=리얼미터)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부권에서 한국당이 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에서 한국당이 49.5%의 지지율로 27%인 민주당을 앞섰고, 부산·울산·경남에서 한국당 39.9%-민주당 34.8%, 강원에서 한국당 44.5%-민주당 21.6%였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민주당이 56.8%로 12.8%의 한국당을 앞섰다. 서울에서는 민주당 37.3%-한국당 26.7%, 경기·인천에서 민주당 36.6%-한국당 32.9%, 대전·충청·세종에서 민주당 38.8%-한국당 30.2%, 제주에서 민주당 30.1%-한국당 16.6%였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조사보다 1.3%p 하락한 45%였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3.3%p 오른 50.1%였다.

리얼미터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해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 이후 북한의 비핵화 의지와 정부의 비핵화 정책에 대한 불신감이 증가하고, 새로 선출된 한국당 지도부에 대한 보수층과 중도층 일부의 기대감 상승이 지지층 이탈의 원심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9년 3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8,59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0명이 응답을 완료, 8.1%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혁수 기자  wjsgurt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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