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0.1.20 월 19:16
상단여백
HOME 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강수지 청량감성 품은 러블리즈 “타이틀곡, 러블리즈가 불러야 살아나는 노래”[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박정환 | 승인 2018.11.26 20:13

“러블리즈 하면 깨끗하고, 맑고, 청량하고, 강수지 선배 같은 감성이 러블리즈 안에 있어서 다양한 연령대의 팬이 좋아해주시지 않나 생각한다.”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러블리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러블리즈의 리더 베이비소울이 러블리즈의 어떤 면이 대중에게 어필하는가를 전했다.

그룹 러블리즈의 미주(왼쪽부터), 케이, 진, 수정, 베이비소울, 예인, 지애, 지수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5집 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베이비소울은 “러블리즈가 젊은 팬뿐만 아니라 부모님 세대까지 좋아할 수 있는 노래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추가했다.

이번에 러블리즈가 들고 온 타이틀곡은 ‘찾아가세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러블리즈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예인은 “타이틀곡을 듣자마자 러블리즈가 불러야 노래가 살겠구나 하고 생각했다”며 “버스(verse)는 밝은 음률이지만 뒤로 갈수록 아련한 음률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 컴백을 하면서 겪은 애로점에 대해 지애는 “이번 컴백을 준비할 때 짧은 시간 안에 컴백을 준비해야 했다. 곡을 외워야 하고 안무를 맞추느라 어려웠다”고 전했다.

그룹 러블리즈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5집 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복면가왕>에 베이비복스가 출연할 당시엔 러블리즈의 초기 곡을 프로듀싱한 윤상이 함께했다. 그렇다면 윤상은 러블리즈 가면을 쓴 이중 한 명이 베이비소울이라는 걸 알아봤을까. 해당 궁금증에 대해 베이비소울은 “저를 알아보셨다”고 하자 곧바로 미주는 “윤상 프로듀서님이 베이비소울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폭로를 했다.

윤상 프로듀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김에 베이비소울은 윤상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베이비소울은 “윤상 프로듀서님은 데뷔 때 러블리즈 앨범을 프로듀싱해주셔서 러블리즈의 색을 잡아주셨다. 녹음할 때 피디님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베이비소울은 “앞으로도 (직간접적으로) 윤상 피디님과 계속 작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윤상과 러블리즈의 인연이 계속될 것임을 암시했다.

그룹 러블리즈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5집 앨범 '생츄어리'(SANCTUAR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신곡을 통한 활동 각오에 대해 베이비소울은 “이번에 활동하면서 러블리너스(러블리즈의 팬덤)뿐만 아니라 대중이 이번 신곡을 들었을 때 마음에 위안이 되고 안식처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러블리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 전곡은 26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박정환  js7keien@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0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