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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Yes or Yes’ 차트 올킬! 여돌 끝판왕의 화려한 귀환[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박정환 | 승인 2018.11.05 20:49

데뷔 3년 만에 한국에서만 10개 앨범을 발매한 트와이스가 이번 신곡 ‘Yes or Yes’로 멜론과 벅스, 지니, 소리바다 등 음원 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5일 오후 8시 현재 트와이스의 신곡은 폴킴과 아이유, 엑소를 꺾고 음원 차트 올킬에 성공했다.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진행된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YES or YES' 컴백 쇼케이스는 ‘CHEER UP’ MV 유튜브 3억 뷰 달성과 맞물려 겹경사를 맞았다. 

리더 지효는 ”이번 앨범이 데뷔 3주년이 지나고 나온 앨범이라 의미 있다“면서 ”무대에 대한 욕심이 많다. ‘와 멋있다’ 할 안무가 나왔다“고 평했다. 대체 어떤 안무길래 그럴까.

남자아이돌의 안무 운동량에 맞먹을 만큼 여자아이돌에게는 무리라고 느낄 정도의 격렬한 안무가 이번 ‘Yes or Yes’ 안무의 특징이다. 나연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안무라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이었다. 해보지 않은 안무를 해보게 돼 좋다"는 소감을 남겼다.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진행된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YES or YES' 컴백 쇼케이스(사진=박정환)

트와이스를 위해 JYP의 수장 박진영 PD는 어떤 조언을 남겼을까. “팬들에게 박진영 PD님은 트와이스의 아버지라는 뜻에서 ‘트버지’로 통한다”는 다현은 “포인트 안무를 예쁘게 잘해줬음 좋겠다”고 주문했다“라고 전했다.  

트와이스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여돌 인기 ‘톱3’ 안에 드는 최상급 인기를 구가하는 그룹이다. 쯔위는 일본 활동에 있어 달라진 점에 대해 “데뷔 초 일본 무대에 설 때 어색하고 긴장하며 섰다. 이제는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팬과 즐기며 무대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방신기, 방탄소년단과 더불어 일본에서 한류 대표 주자로 맹활약중인 소감에 대해 미나는 “일본 활동은 많은 선배들이 만들어준 결과”라며 “멋진 활동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길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CHEER UP’ MV가 유튜브 3억 뷰를 달성한 기록에 대해 정연은 “3억 뷰를 넘어서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MV도 좋으니 대중이 이번 MV도 좋아하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남겼다.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진행된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YES or YES' 컴백 쇼케이스(사진=박정환)

데뷔 3주년이 된 것에 대해 지효는 “데뷔 3주년이 됐다는 게 실감나지 않았다. 한국에서 10개의 앨범을 낸 게 3년 동안 있었던 일”이라며 “앞으로 30년, 더 길게 멤버들과 가족처럼 함께 즐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트와이스는 데뷔 당시 와일드 엣지 콘셉트로 데뷔하려고 했다가 ‘우아하게’가 귀여운 콘셉트로 가는 바람에 와일드 엣지 콘셉트를 잡지 못했다. 나연은 “이번 안무를 통해 데뷔 초 콘셉트인 와일드 엣지를 안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와일드 엣지라는 수식어가 언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YES or YES' 전곡은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박정환  js7kei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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