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0.9.21 월 18:25
상단여백
HOME 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강한나 인스타 악플 폭증, 알고 보니 동명이인 영화배우[미디어비평] 박정환의 유레카
박정환 | 승인 2018.10.30 12:12

방송인 강한나의 성형 발언으로 인한 논란이 동명이인 영화배우 강한나의 SNS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27일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한 방송인 강한나는 “(한국)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는 발언을 했다. 그 바람에 ‘강한나’라는 검색어는 어제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한국인의 공분을 샀다.

강한나의 성형 발언 논란에 분노한 일부 누리꾼은 “강한나를 한국에서 추방하고, 한국 국적을 박탈해 달라”는 과격한 내용의 국민청원을 올리기까지 했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는 일본에서 활동한 지 10년 넘은 연예인으로 하베 츠요시, 후지와라 타츠야 등이 소속된 호리프로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영화배우 강한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런데 강한나의 성형 발언 논란이 동명이인 영화배우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는 중이다. 영화 <순수의 시대>,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및 <아는 와이프>에 출연한 동명이인 영화배우 강한나의 인스타그램에 악플이 달리기 시작한 것.

영화배우 강한나의 인스타그램에는 “네 부모는 일본 사람인가 보구가”, “일본 가려 합니다. 3백만 원 빌려주세요. 궁내청이나 아베수상한테” 같은 악플이 달렸다.

영화배우 강한나의 인스타그램에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가 성형 발언을 하기 전에는 악플이 달려있지 않았다.

하지만 29일 성형 발언 논란이 온라인을 달군 이후부터 일부 누리꾼은 영화배우 강한나의 인스타그램을 방송인 강한나의 인스타그램으로 잘못 알고 악플을 달고 있는 중이다. 방송인 강한나의 성형 발언 논란은 국민청원뿐만 아니라 동명이인의 SNS까지 피해를 끼칠 정도로 파장이 커졌다.

박정환  js7keien@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0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