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편성표는 '미디어스'가 독자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편성표입 니다. 방송사가 제공하는 편성표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시간대별로 무엇을 보면 좋을지를 추천하고자합니다. 여러분의 추천도 기다립니다.
오늘의 추천 방송 !! KBS <과학까페> 19:10~20:10
오랜 세월 사람과 함께 살아온 말,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재활승마라고! 과연 어떻게 승마로 인해 치료가 되는 것일까? 소아마비 환자의 경우 말을 탄 뒷모습에서 마치 서 있는 것만 같은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고 하는데. 승마가 치료로 이어질 수 있었던 숨겨진 과학의 비밀을 독일 뮌스터 승마치료협회를 통해 들어 본다.
시간 | 방송사 | 제목 | 주요내용 |
09:00~09:55 | MBC | 찾아라 맛있는TV | 맛강대결 - 갈비낙지찜 VS 치킨카레. 맛TV의 터줏대감 김한석과 벨기에에서 온 꽃미남 줄리안이 고르고 또 골라 화끈한 음식을 소개한다. |
10:00~10:55 | KBS1 | 걸어서 세계 속으로 | 동화의 나라 뉴질랜드, 그 곳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의 하나 크라이스트처치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어우러져 정원도시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도시와 전원이 조화롭다. |
11:00~12:00 | SBS 라디오 | 이승연의 씨네타운 | 영화를 보고나서 하염없이 걸었던 적은? 첫사랑 그 사람과 처음 본 영화는? 영화보던 날의 경험과 감동에 대해 편안하게 수다 떠는 시간이다. |
13:00~13:50 | KBS2 | 로빈후드 | 1회. 1192년 잉글랜드, 왕을 따라 성전에 참여했던 록슬리의 영주, 로빈은 시종, 머치와 함께 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
13:50~14:55 | MBC every1 | 무한걸스 | 새해를 맞은 무한걸스가 한복을 곱게 입고 아차산 정자에 모였다! 그들이 세배를 드리기 위해 찾아간 어머니는? 새해인사를 마친 무한걸스가 찾은 사람은 15년 경력의 역술인 민사마. 2008년 무한걸스의 운명이 공개된다. |
15:25~16:25 | MBC | 쇼! 음악중심 | 신년맞이 원더걸스의 특별한 선물! 소희,선미 VS 선예,유빈,예은의 라이벌 대결돌이 펼쳐진다. 귀여운 인형으로 변신한 소희와 선미의 줄래~ 섹시한 파워 걸로 변신한 선예,유빈, 예은이 함께 하는 애송이! |
17:00~19:40 | 채널CGV | 인형사 | 지금으로부터 수 십 년 전, 한 여자를 목숨처럼 사랑한 남자가 있었다. 그녀에게 차마 자신의 사랑을 알리지 못한 채 그는 여인과 꼭 닮은 인형을 만들어 대신 사랑을 쏟았다. |
17:35~18:40 | MBC | 공부의 제왕 | 드디어 겨울방학을 맞은 공부의 제왕 2기 규봉, 동국, 태준. 방학특성에 맞는 목표와 계획을 설정한다. 공신들이 직접 제시하는 방학 솔루션위원회가 열린다. |
19:10~20:10 | KBS1 | 과학까페 | 오랜 세월 사람과 함께 살아온 말,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재활승마라고! 과연 어떻게 승마로 인해 치료가 되는 것일까? 소아마비 환자의 경우 말을 탄 뒷모습에서 마치 서 있는 것만 같은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고 하는데. 승마가 치료로 이어질 수 있었던 숨겨진 과학의 비밀을 독일 뮌스터 승마치료협회를 통해 들어 본다. |
19:55~20:55 | MBC | 깍두기 | 재우(주상욱)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사장실을 나가자 수남(최란)은 결심한 듯 금희(고두심)네 집에 전화를 한다. 한모(김세윤)를 만난 수남은 사야(박신혜)의 친어머니가 금희라고 말을 한다. 한모는 뭔가 오해가 있는 거 아니냐고 묻지만 수남은 단호하게 아니라 하는데... |
21:40~22:30 | KBS1 | 대왕세종 | 조선 팔도에서 치안이 제일 완벽해야 할 궁궐. 그것도 궁안에서 가장 존엄한 정전에서 목을 매단 종사관 김 변의 사체가 발견되다. 황희를 비롯한 하륜, 심온, 김한로 등의 중신들이 전전긍긍 하면서 사건의 추이를 살피고 있는 사이, 태종은 몸소 내의원으로 행차하여 김변의 사체를 확인한다. |
23:00~23:40 | KBS1 | 특파원 현장보고 | 2008 세계대전망 '세계의 리더십이 바뀐다!'편. 올해는 미국과 러시아의 대선, 후진타오 2기 출범 등 세계의 리더십의 변화와 함께 굵직한 국제 이슈들로 세계 정치-경제의 커다란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