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편성표는 '미디어스'가 독자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편성표입니다. 방송사가 제공하는 편성표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시간대별로 무엇을 보면 좋을지를 추천하고자합니다. 여러분의 추천도 기다립니다.
오늘의 추천 방송 !! MBC every1 <꽃보다 남자> 08:40~09:30
1회. 일본판 꽃보다 남자 편.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어 후에 대만 등에서도 만들어졌다. 초부자 명문 고교에 다니는 주인공의 가난한 소녀가 , 학원을 좌지우지하는 후계자 4인조로 서로 부딪쳐 , 여러가지 트러블에 말려 들어가면서도 , 천성의 밝음과 잡초영혼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 통쾌 청춘 러브 스토리.
시간 | 방송사 | 제목 | 주요내용 |
08:40~09:30 | MBC every1 | 꽃보다 남자 | 1회. 일본판 꽃보다 남자 편.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어 후에 대만 등에서도 만들어졌다. 초부자 명문 고교에 다니는 주인공의 가난한 소녀가 , 학원을 좌지우지하는 후계자 4인조로 서로 부딪쳐 , 여러가지 트러블에 말려 들어가면서도 , 천성의 밝음과 잡초영혼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 통쾌 청춘 러브 스토리. |
09:00~10:00 | EBS 라디오 |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 | 크리슈나무르티의 <앞으로의 삶>을 번역한 배우 윤동환을 만난다. 그와 함께 크리슈나무르티가 말하는 마음의 혁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
10:00~11:00 | OCN | FBI 실종수사대 | 사립학교 여교사 클레어 헌터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던 사만다와 대니는 그녀의 집에서 피묻은 헬스장 수건을 발견한다. 사건 당일 그녀와 시비가 붙었던 헬스장 회원 밋치의 조사를 시작으로 사건에 연루된 사람은 하나 둘 늘어간다. |
11:00~13:20 | 채널CGV | 당신이 그녀라면 | 섹시한 미녀 매기와 평범한 얼굴의 로즈 자매는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정반대이다. 서로에게 불만은 있지만 각별한 우애를 유지해오던 자매에게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다. 바람둥이 매기가 언니 로즈의 남자친구와 하룻밤을 보낸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로즈는 도저히 매기를 용서할 수 없게 된다. |
14:05~16:00 | 원음방송 | 노래하나 추억 둘 | 1부는 밤새기다린 노래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신청곡을 두곡씩 틀어주고, 2부는 올드팝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요일코너로 7080 이모저모가 준비되어 있다. |
16:50~17:50 | tvN | trend TV 마를린 | 2회.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은 변함없는 여자들의 욕망! 판넬 실험을 통한 사람 눈에 따른 반응 실험부터 인상전문가에게 들어보는 눈에 따른 인상! 쌍꺼풀 없는 눈 화장법까지! 갖가지 고민으로 성형을 의뢰한 3명의 여성과 함께 한다. |
18:30~19:20 | SBS | 발굴 TV대사전 | 대상을 수상한 강호동에게 김제동이 건넨 검은 봉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시끌벅적했던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의 생생한 현장과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
19:30~20:25 | KBS1 | 러브인 아시아 | 1996년! 뾰족구두를 신고 한반도 땅끝마을 해남에 나타난 그녀, 일본에서 온 마츠바라 가나씨! 10여년이 지난 지금, 고무신이 더 익숙해진 전라도 아줌마가 되었다! 바다에서 희망을 낚는 가나부부와 귀염둥이 4남매가 만들어가는 행복 연가 속으로 들어가본다. |
20:25~21:00 | KBS1 | 미우나 고우나 | 수아는 오르골을 왜 보냈다며 지영을 몰아붙이고, 선재와 만나서는 강물에 뛰어들어 결백을 주장하라며 억지를 부린다. 선재는 강물에 뛰어들기 위해 걸어간다. 한편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각난 백호는 단풍에게 연락하고, 해물만두를 제안한다. |
21:50~22:40 | EBS | 천인의 선택 | 4회 복지 편. E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로 주요 이슈를 점검해보고 국민의 선택을 토대로 한 결과 보고서를 하나하나 공개하는 중이다. |
23:15~23:50 | MBC | MBC 100분 토론 | 새해 첫 번째 토론으로 ‘2008년 한국정치의 지형과 변화'를 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토론은 지난 연말부터 시작한 [이명박 정부와 한국의 미래]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지난 17대 국회 4년과 이번 대선의 결과를 평가해보고, 18대 총선의 의미와 향후 한국정치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