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언론인클럽(회장 신성호)이 선정하는 ‘2007년 올해의 법조기자’에 조선일보의 이진동·장상진 기자가 뽑혔다.

이진동·장상진 기자는 '변양균·신정아 게이트'를 특종 보도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법조언론인클럽 송년회를 겸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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