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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week Focus #50[블로그와] 新强者의 프로토세상
新强者 | 승인 2010.06.23 15:28

사상최초 원정 16강의 감동이 아직도 흥분 그 자체군요.

잠깐 눈 붙이는데 주인은 전화로, 청소아줌마는 빗자루로...
두들겨 패서 깨웁니다. 이글만 쓰고 나간다 그랬습니다. ^^;;
예선 최종전경기들로 편성된 축구는 이미 발매차단된 경기도
꽤 되고... 메이져리그 야구도 15경기나 있지만 오늘은 두경기만
간단히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애석하게 엔플러그인님 예상하신 경기와 전혀 반대라서 좀 송구스럽기도 하군요.
허나 예상가끼리 전망이 다른 것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할 수 있는 겁니다.
예상은 미리 생각한 것 일뿐이지 정답은 결코 아닙니다.
결코 점쟁이나 무당처럼 무슨 점괘 보는 사람들의 신통한 도술은 아니니까요.

1. 두 산 : 삼 성

인필드 플라이아웃 판정은 왜 그리 늦었을까요? 삼성으로서는 역전후 재역전패라서 더욱 아픈 경기였습니다.
반면 두산은 분위기 크게 나빠질 뻔한 최악의 흐름을 최상으로 반전시켰던 경기였구요.
원래 이 두 구단... 즉 베어스와 라이온스의 매치업은 82년 원년부터 맺힌 게 많은 혈전의 역사입니다.
이선희의 눈물과 김유동의 홈런으로 결정되었던 또한 박철순이라는 우리야구사의 위대한 투혼의 불사조를 탄생시킨...
이후 오랜 세월 벤치 클리어링도 가장 많은 사이였고 그 앙금이 풀리기까지는 방장 달감독과 방졸 썬감독 이후입니다.
2003년 선동렬 감독파문당시 3주체 당사자였던 김인식-김경문-선동렬... 여기서 두삼한 연합이란 신조어도 만들어졌죠.
엘롯기 동맹의 대항마(?)적인
성격 도 그 즈음 2000년대 중반이후 가속화되었고 엘롯기의 원흉(?)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야구 부동의 인기 최고 양대구단인 롯데와 기아의 약진으로 요즘은 많이 의미가 퇴색했습니다.

와중에 임태훈-차우찬의 대결 첫판은 사자킬러였던 임태훈에게 곰트라우마의 차우찬이 선전한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좌완 브레이크볼러들인 레스 왈론드와 장원삼이 맞닥뜨립니다. 긴 이닝 소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왈론드는 이젠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엘지시절의 사사구남발도 괄목상대 할만치 개선되었군요. 허나...
선발투수가 너무 오랫t동안 연속으로 잘 던지면 일단 한 번 실추할 확률이 더욱 높아지는 것이 또한 야구의 속성입니다.
그런 점에서 한 가지 눈여겨보아야할 기록은 원삼이의 잠실구장 성적입니다. 올 시즌 3경기 2승 무패 1.08 입니다.
둘 중 하나가 먼저 무너지면 패전으로 이어질 공산이 큰 주중 2차전입니다.
싸대기더비로도 야구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두산과 삼성의 문앤썬 더비이므로... 삼성의 반격, 즉 역배당예상합니다.
아무리 타선의 집중력이 두산이 낫다 하더라도... 타선은 결코 믿을 게 못 된다는 진리를 새삼 느낄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2. S K : LG

드디어 시즌 상대전적 빵승 8패... 맞상대 10연패에 빠진 엘지가 문학 원정 2차전을 갖습니다.
저는 이 경기 복불복이라 보고 엘지의 역배당 공략합니다. 또 항상 드리는 말씀대로 스크의 정배당 믿으실거면...
차라리 이 경기는 패스하시고 다른 경기를 좀 더 면밀히 살펴보시라 권유드립니다.
프로토의 대상구기종목은 축구/야구/농구 아직 우리나라는 인기 3종목뿐입니다. 그중 뭐가 가장 어려울까요?
수학적 단순확률은 1/3인 축구가 가장 어려운 듯 보이지만 기실은 축구가 제일 쉽다고들 합니다.
최소득점 종목인 탓이기도 하고 시간제한이 있어서입니다.

농구는요? 농구는 솔까말... 승부조작으로부터...
가장 자유롭지 못한 종목이기도 하죠. 리그의 시즌경기 중에서 농구처럼 이변도 많고 허탈도 많은 종목 보셨는지요?
아무래도 최다득점 구기종목인 특성과... 감독의 전술개입이 가장 용이하다는 측면... 그리고 손으로만 하기 때문이죠.
적나라하게 표현하면 손장난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여튼... 실제로 야구가 제일 어렵습니다.
가장 많은 변수가 존재하고 뭘 조작해보려 하기에도 쉽지 않고 언제 어디서 뭐가 어떻게 터질지 전혀 예측불가죠.
확률과 데이터 논리에 가장 충실한 것처럼 보여도 그 확률과 데이터의 오류가 가장 극심한 멘탈 스포츠가 또 야구입니다.

게리 글로버와 박명환의 대결은 글로버가 좀 낫긴 할테죠. 돌아온 양배추는 어느덧 엘지의 에프에이 잔혹사를 잇고 있습니다.
하지만 팀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굴욕적인 연패기록이죠. 짜내기 승부에선 비룡을 당할 팀 없습니다.
그렇다면 박종훈감독은 오늘만은 필승의 의지를 다질 것이고 선수들도 눈매부터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맨날 떠들어대는 그놈의 국대 외야 5인방인지 뭔지가 오늘쯤은 한 번 실력발휘를 방망이질로 할 시점도 되었습니다.
여기에 글로버가 최근 꽤 잘 얻어터진다는 점도 박경완의 머리를 복잡하게 할테구요. 엘지의 타선을 한번 믿어봅니다.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인생과 가장 닮은 스포츠입니다. 오늘 문학에선 바로 그런 야구가 한편 펼쳐질 거라 봅니다.

   
 

소액으로 항시 건전취미생활,,, 그것도 반드시 불이익을 설사 당하더라도...
유소년 스포츠발전기금 생각할 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프로토를 즐기시는...
대다수 선량한 베터들에겐 당연히 엘지를 추천합니다.
제 글이 삭제되고 또 제 랭킹이 떨어지고 무수한 여론의 호도와 조작이 난무한다 할지라도 그런 건 중요한 본질이 아닙니다.
현상은 매우 자주 본질과 반대방향으로 왜곡되는 것이 세상이치 아니던가요? 허허허 웃고 잊어버리면 그뿐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전혀 신뢰 안 가고 아무것도 봐줄 것 없는 문학의 야구 한 판이지만... 저는 엘지 공략합니다. 후회 없이 말이죠.
정의의 여신은 앞을 볼 수 없습니다. 악법도 법이구요.

   
 

좋아하는 스포츠를 더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프로토... 토사장이 독점회사인게 아쉽긴 하지만...
(新强者 http://newstrong.tistory.com )

新强者  gleehong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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