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임진수 기자] 미래 먹거리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4차산업 혁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강감창 원내대표)은 7일, 의원 10명과 함께“가상현실 테마파크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유조이월드」를 방문하여 가상현실, 증강현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4차산업 기술을 서울시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강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강구덕, 김진영, 박마루, 박성숙, 박중화, 송재형, 이명희, 이숙자, 이혜경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유조이월드는 최첨단 융합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가상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도심형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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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수 기자
2017.03.08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