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0.8.14 금 00:31
icon전체기사
상단여백
기사 (전체 90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다이버전트’- 중요한 건 자유 의지지 결정론이 아니야 박정환 2014-04-15 12:34
‘메피스토’, 신과의 내기에서 이긴 줄 알았던 악마가 실은 허당이라니 박정환 2014-04-10 13:06
영화 ‘가시’- 풋사랑과 잔혹한 집착 사이, 돈 박정환 2014-04-08 11:56
연극 ‘피의 결혼’, 축복받아야 할 결혼이 인신공희로 뒤바뀌는 역설 박정환 2014-04-04 14:06
‘가시’ 김태균 감독, 멜로에 서스펜스 결합 “영화를 보고 먹먹했으면...” 박정환 2014-04-03 10:09
라인
영화 ‘스케치’의 박재정, “팬들을 생각할 때마다 분발하게 된다” 박정환 2014-03-24 12:37
‘홀스또메르’ 서태화, “세르홉스키는 내게 맞는 캐릭터, 자신감 붙었다” 박정환 2014-03-18 14:02
‘몬스터’, 김고은의 소포모어 징크스로 남을까? 박정환 2014-03-14 13:02
연극 ‘헤르메스’ 김보희, 스튜어디스를 꿈꾸던 아가씨가 배우 된 사연은? 박정환 2014-03-13 12:49
‘300: 제국의 부활’, 못 말리는 서구 우월주의 박정환 2014-03-10 16:04
라인
‘몬스터’, 멜로 아닌 스릴러로 인연 맺은 이민기-김고은 박정환 2014-03-07 13:42
‘레바논 감정’ 김진욱, 연극하다 단숨에 주연으로 발탁된 신데렐라 박정환 2014-03-05 14:43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아카데미도 인정한 매튜 맥커너히의 투혼 박정환 2014-03-04 12:16
'레바논 감정' 여자와 어머니, 달라도 어쩜 이리 다를 수가 박정환 2014-02-27 10:25
연극 ‘헤르메스’, 19금 연극? 촛불 예찬! 박정환 2014-02-25 12:09
라인
‘노예 12년’에서 ‘변호인’이 보인다 박정환 2014-02-19 15:00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아이는 부모의 아바타가 아니랍니다 박정환 2014-02-17 18:06
‘문나이트’에 출연하는 투엑스 지유, 애교 넘치는 혜리 역으로 뮤지컬 데뷔 박정환 2014-02-14 12:44
‘왕가네 식구들’ 같은 막장 내보내면서 수신료 현실화 운운하나요? 박정환 2014-02-10 14:10
뮤지컬 ‘저지보이스’, 짜맞추기 주크박스 뮤지컬이 본받아야 할 교과서 박정환 2014-02-04 12:22
-이전414243444546-
여백
PREV NEXT
여백
여백
최근 인기기사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0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