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가 SBS , MBC 등 11개의 방송 프로그램에 약 6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0년 1월부터 2011년 1월 17일까지 서울시는 11개 프로그램에 6억4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YTN 1억6천5백만원, MBC 1억원, SBS 7천7백만원, SBS 5천만원, MBC 5천만원, 한국경제TV 4천4백만원, IPTV 홈스토리 3천만원, 동아TV 2천5백만원, 홈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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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아 기자
2011.02.11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