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유승철 기자] 경기도는 ‘CIS-중국 통상촉진단’이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해외 신흥시장인 중국, 중앙아시아에서 5,800만 불의 수출 상담실적과 1,700만 불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통상촉진단은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중국에 파견돼 총 240여개사의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활동과 현지 시장조사 활동을 벌였다.참가업체는 ▲㈜가온테크, ▲㈜금성보안, ▲㈜동원화학, ▲㈜레존텍, ▲㈜림스코, ▲㈜베이비원코리아, ▲㈜비티컴퍼스, ▲㈜삼명테크, ▲㈜씨큐앤비, ▲㈜에코그린, ▲㈜웰트리, ▲㈜유니디자인, ▲㈜유케이비, ▲㈜효신, ▲㈜힘펠, ▲다온메디컬, ▲반도산업㈜, ▲서오무역,
수도권
유승철 기자
2016.10.19 15:13